요즘의 패션 3가지 오늘의 패션

간만에 오늘의 패션들을 정리 해 봤다.

1.
겨울 내내 입던 스타일이긴 한데
자세히 보면 최근에 새롭게 추가된 포인트가 있다.
그거슨 바로
 소매 접기.
요즘 이렇게 펑퍼짐한 스웨터 소매를 접어 입더라고.
안그래도 이 스웨터가 소매가 넓으면서 긴 편이어서 치렁치렁 
 이리저리 걸려서(특히 음식 먹을 때) 좀 불편한 감이 있었는데,
이렇게 접어 입으니 편하면서(그림엔 짧게 그려졌지만 실제론 한 단 접어서 딱 팔목길이) 
 쿨한 느낌마저 들어 좋더라며.
소맷단 두어번 접고 최신 패션 느낌.


2.
드뎌 털치마를 탈출하고 데님소재의 옷도 입을 수 있는 날씨가 되었다.
깡 겨울은 이제 끝난것 같아 데님 오버롤을 꺼내 입었다.
 진한 밤색 니트 터틀넥이랑 입었음.
데님 오버롤이 이 연청으로 하나밖에 없는데
진청으로도 더 구입하고 싶고
오버롤 바지로 연청, 진청, 블랙 이렇게도 구입하고 싶고
반바지, 긴바지 버전으로도 깔별 모두 구입하고 싶다. 
데님 오버롤 넘나 좋다.

한편...
사진 상단에 빼꼼 보이는 꽃송이는~
비누꽃이다.
꽃잎이 한 장 한 장 떨어지는데 진짜 같다.
가끔 화장실에 비누가 제대로 구비되지 않은 곳이 있던데 
 그럴때를 대비해서 꽃잎 몇장씩 갖고 다니면 좋을 것 같다.
데코 용으로 제일 좋은 것 같다만.



3.
진짜 옛날 옷을 꺼내 입었다.
이런식의 원피스에 터틀넥 입는 룩이 진짜 오래된 스타일인데
얼나마 옛날 스타일인 거냐면,
유행이 지나다 지나다, 다신 이런 옷 입을 일 없을 거 같아 보이는 족족 버렸던 시절마저 지났다는 거.
그런데 제가 또 그 힘든 일을 해내네요.
10년 전 옷 꺼내 입기!
                  
치마 뿐만이 아닙니다.

가방은 더 오래 됐어.(꺄~ 핸폰이 가로본능!ㅋㅋㅋ)

옛날 옷 대잔치.



마침내 찾은 인생과자 - 허니버터링 쿠키 일상


어쩌다가 우연히 강아지 간식으로 허니버터링 과자를 한 봉지 얻었었다. 
원래 똘이는 자기가 먹는 고기 간식 두어종류 말고는 그 어떤 간식을 먹지 않는데,
신기하게도 이 과자는 잘 먹는 거다.
똘이가 과자를 먹다니!!!
너무 신나서 또 사주려고 찾아 봤더니...

이렇게 다양한 종류로 팔더라.
네가지 맛 모두 구입해 봤다.

눈건강 단호박, 장튼튼 바나나, 장튼튼 요구르트, 빈혈예방 바베큐.
효능을 믿는 건 아니지만
응가 상태 보면서 장건강 장 튼튼 위주로 주고
눈물이 많이 나면 단호박 주고
밥 시원찮게 먹으면 바베큐 주고 그런다. ㅋ
젤 처음 먹었던 과자는 요구르트 맛인데 요구르트과자만 먹고 나머지 세가지는 안 먹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네봉지 다 잘 먹는다.

원래 똘이가 요거트, 단호박, 바베큐 좋아하고 바나나는 애기 때 잘 먹었으니까 이 과자들도 잘 먹는 게 아닐까.
어찌됐든 잘 먹는 간식을 찾아서 너무 신난다.

각각의 대표맛 외엔 성분은 다 똑같다.

똘이가 8킬로 육박하니까
하루에 15알 정도까지만 정해 놓고 주고 있다.
안 그럼 하루에 한 봉지 다 먹을 기세.
봉지를 열면 허니버터 향이 확 퍼지는데 진짜 맛있는 냄새다.
휴먼그레이드니까 걍 같이 먹어버려??ㅋㅋ츄릅.
한 알 씩 입에 쏙 넣어주는 느낌도 좋고.
몇 알 씩 쿠션들이랑 이불 틈 새에 넣어두면
냄새 맡아가며 찾아 먹고, 자면서 뒤척이다가도 찾아 먹고 그런다.
같은 양으로 더 많이 받아 먹는 효과를 주기 위해 반씩 잘라서도 준다.


요즘의 똘이씌.
지난 주에 또 부분미용 했더니
털코트가 한층 더 풍성해졌음.
날이 더 풀려야 전체미용 가능할 듯.

헬로키티 백팩, 어린이용일까 or 어른용일까? 오늘의 패션

문구점에서 우연히 핼로키티 가방을 보고 한참을 고민했다가 구입했다.
진짜 한참을 고민했다긔.
평소에 핼로키티를 즐기지 않아서 그런지
뭐랄까... 어린이 책가방으로 나온 거 같아서. 
메고 다니다가 같은 가방 든 초딩을 만날까봐 두려운 거시다.
하지만 모양이며 크기며 디자인이며 삼박자가 모두 내가 찾던 배낭 스타일.
혹시 이거 어른용으로 나온 게 아닐까?
초딩이 들기엔 큰 거 같다.
아무래도 어른용으로 나온 배낭 같길래
진짜 한참을, 몇날 며칠을 고민했다가 구입했다.
키티 리본 스팽클 장식이랑 
키티 모양 지퍼 장식이 반짝반짝 맘에 든다. >_<
앞주머니 지퍼에도 키티 지퍼 장식이 있다.
키티가 귀여운 줄 모르고 살아왔는데
이번에 보니 키티가 꽤 귀엽구나.
배낭치고 옆 두께가 꽤 얇다.
그래도 내가 들고 다니는 짐의 양을 고려해 봤을 때 적당한 너비다.
옆에 저렇게 주머니가 있는데 무슨 용도인진 모르겠따...
뒷 면.
폭신폭신하게 쿠션처리 되어 있어 노트북 넣고 다니기 좋을 것 같다.
친환경 가방이라네..
음..정품인가보다?
이것 보시라!!!
15세 이상이라고 적혀 잉네~
으흐흐...
그럼 이제 최소한 동일제품을 든 초딩들 만날 걱정은 안 해도 되는 거겠지???!!!!
안쪽을 살펴보면 이렇다.
앞면이 저렇게 반쪽이 전부 오픈되는 스타일이라 
짐을 꺼내거나 소지품 찾기가 편하다.
안주머니 하나 있고...
그리고...
음...
이런게 하나 달려 있다??
열쇠고리 잉가??
장식...용...?????
.
.
.

꺅.
안에 네임텍이 달려 있돠.
당당히 어느 초등학교인지 적으래...ㅠㅠ
초딩제품이었숴..
호신용 호루라기도 달려긔..ㅠㅠ

빼박 초딩용.


하지만 어차피 이렇게 구입한 거 
걍 당당히 들고 다닐거다.
초딩인줄 알겠지.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 호루라기 똘이가 완전 좋아한다.
소리가 별로 크지 않고 고음이라
불어주면 갸웃거리면서 좋아한다.
똘이랑 놀면서 불어주고

슬쩍 파우치 안에 넣어 뒀다.

혹시 몰라
으슥한 밤에 꺼내 들고 다녀 볼라긔.

ㅋㅋㅋㅋㅋ


;;;;
그런데 가방 크기가 맥북에어 13인치 맞춤형이다.
노트북 파우치에 넣고 가방에 담으면 완전 딱.

맘에 든다.
대 만 족.
잘 샀다.

그런데 궁금하긴 하다.
이거 애들용이야, 어른용이야...뭐야..


스마트폰 스피커 - 다이소 일상

다이소에서 미니 스피커 구입했다.
몇년 전엔가
아이튠즈 연결을 잘 못 해서 아이폰에 있던 천?여곡의 노래가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그러니까...맥북에어를 새로 구입하면서 아이폰을 처음 연결할 때 무언가를 잘 못 눌렀던 거다.
맥북에어를 2012년엔가..(기억이 잘 안남;;아주 옛날) 구입했었는데..
그 때부터 내 아이폰에 노래가 읎어. ...
"아니 왜 그 전 컴이랑 연결하지 그래?"
하고 물으신다면...
그 전 컴은 전원이 고장나서 안 켜지고 있음. ;;;
새로 다운 받아서 들으려니 도대체 무슨 곡부터 다운받아야할 지 엄두가 안 나서
 그래서 걍 노래 안 듣고 살았는데
그렇게 4-5년 지나니까 도저히 답답해서 못살겠는 거다.

하는 수 없이 
CD로라도 듣자며;;
옛날 시디피를 꺼냈다.
CD들이 수억장 있었는데 다들 도망가서 어디 꼭꼭 숨었는지 안 보이고
내가 고이고이 모셔뒀던 몇장 뿐이네.
그래도 노래를 다시 들으니 완전 신세경이다.
아...BGM 있는 삶이란 이런 것이었지.

눈 뜨면 노래 틀어 놓고 잠 들때까지 비지엠 있는 삶을 위하여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필요성을 느꼈다.
이 포터블 시티피엔 스피커가 없어서
스피커를 구입하러



다이소에 가 봤다.ㅋㅋ



ㅋㅋ 역시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다이소.
내가 딱 원했던 크기의+ 시스템의 스피커가 있더구나.
바로 이거지.
스마트한 최신식 디지털 케이블이 아닌,
AUX 케이블 스피커가 필요했단 말이다. 이어폰 단자랑 연결되는.
usb케이블도 들었다. 이건 충전 케이블이라는데.. 뭐 필요는 없을 거 같다.
이렇게 이어폰 단자랑 마이크랑 연결된다.
(그런데 저 마이크 단자에 연결할 때 지지직 대고,
 잘 맞춰주지 않으면 지직거리는 잡음이 생긴다.
지금은 살짝 돌려주면 깨끗한 음질이 나오긴 하는데
아무래도 금방 고장이 날 것 같음..)

이제 그림 그리면서 실컷 음악을 틀어놓고 듣는다.
아..대박 맘에 든다.
스피커가 저런식으로 바닥에 고정 시켜놓고 듣는 타입인데..

나는 저렇게 옆으로 뉘여놓고 스피커가 내게 향하도록 놓고 듣는다.
왠지 저게 더 잘 들리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런데 스피커에서 빛이 난다?
시디피랑 스피커가 연결은 돼 있었지만 전원은 다 끈 상태였었는데
한참 자다 꺠서 봤더니 저렇게 발광 상태더라능.
야광봉 만큼 환해!
무드등 기능도 아니긔...?



피자모양 과자 - 피자니아 일상


다이소에서 이렇게 생긴 과자 발견.
아주 옛날에 맛있게 먹었던 과자랑 비슷한 컨셉인 거라
혹시 같은 회사 제품인가 하고 옛날 포스팅을 찾아 봤는데
.
.

이구동성은 오리온이었다.
그나저나 10년도 더 된 옛날인데 똑같이 1000원이얌. 올...
암튼..
저 이구동성이란 과자가 실제 이미지도 디테일이 좋고 피자랑 맛도 똑같았던 좋은 기억이 있어서
이 피자니아도 그럴까 사 먹어봤다.

오픈~
음...조각피자 모양.
토핑이나 소스 장식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과자라 실망.
으잌????
피자 엣지만 이렇게 따로 떨어져 굴러다니는 조각이 꽤 되는데
이거 나름의 디테일인겅가.
 ㅋ
멀쩡한 조각피자 모양은 이런 식.
미니어처 음식 모형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구동성은 피자 박스 만들어 사진찍으면 꽤 그럴싸해서 좋아했는데ㅋ.
이번 피자니아 조각피자은
요렇게 미니어처 그릇에 담아 보았다. ㅎ^^ㅎ
티 한 잔과 함께.
피자니아 한 조각 챱챱.
맛은 꽤 피자맛이다.
피자 소스맛이 꽤 강하게 난다.
한번에 많이는 못먹겠고
반 봉지정도만 먹었는데

어차피 총 2회 제공량이었어.

암튼..
맛 적당.
재미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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