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재킷 스타일링 시리즈+오늘의 패션 오늘의 패션(2009)

먼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린 검정 재킷 시리즈.
오늘 한 번 묶어 보아요.ㅎㅎ
여름이 끝나갈 무렵 외투로 입던 연두색 가디건을 단추를 모두 잠그고 벨트 매 줬더니 멀쩡히 이너가 되더군요.ㅎ
그리고 다음날엔 저상태 그대로에서 이너만 바꿨어요.


뭐가 바꼈는지 모르면 바보겠죠.
다들 안바뀐줄 알기도 하지만 그건 그들이 바보라긔요.ㅋㅋㅋ
내친김에 한번 더 한개만 바꾸기!ㅋㅋㅋㅋ
앗. 아니다, 벨트도 없어졌으니 두개 바꿨군요.ㅋㅋㅋ
아무튼 다음날에도 한개만 바꾸기.
뭐가 바꼈냐는 말 따윈 듣지 않아요.

자자..다음날엔 완전히 다 바뀝니다.

무려 하의까지!! 청 반바지에 스타킹. 이거 아주 좋아해요.
이 때까지만 해도 스타킹은 검정으로만 일관했더군요.
무늬다리를 만나기 전이어요.
참..나..패션의 패자도 모르던 시절. 팻!
아주 애송이 시절이지 않습니꾀???


다음부턴 전 매일 다리 무늬만 바꾸면서 매일 새로운 패션이라고 우기고 다닙니다.ㅎㅎㅎㅎ



그럼 오늘의 패션은?

ㅋㅋㅋ 무늬다리 질렸어.ㅋㅋㅋ
전 이제 목도리 무늬에 빠졌어요.
아...온갖 무늬 목도리 다 갖고 싶다....



끝.

암워머 레이어드룩 오늘의 패션(2009)

ㅋㅋㅋ
손에도 레이어드룩.
ㅋㅋㅋ
손이 곰발바닥같네.


트위드재킷 오늘의 패션(2009)

오늘은 왠지 매일 입던 스커트에 레깅스, 부츠로 매치하던 스타일에서 벗어나
좀 클래식하면서 꾸민 듯 안 꾸민 듯 그런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입고 싶어졌다.
스키니 진도 오늘은 잠시 넣어두고 부츠컷 청바지를, 그리고 트위드 소재의 재킷을 꺼내 입었다.
난 트위드 소재의 재킷이 좋다.
스커트와 함께하면 클래식하고 세련된, 여성스런 분위기도 가능하고
청바지와 함께하면 고급스럽고 자연스런 캐쥬얼 룩이 완성되는 트위드 소재는
가볍고 보온성도 뛰어나 가을에서 겨울에 들어서기까지 꽤 긴 시간동안
변덕스런 기온 변화에도 스타일링에 있어 활용도가 높기도 하니 말이다.

아침 저녁 제법 바람이 차갑기 때문에 머플러와 암워머도 꼭꼭 챙기고
벨트와 가방은 갈색으로 통일!
가방과 벨트의 깔맞춤은 오늘처럼 안꾸민 듯 자연스러운 패션에 '갖춰 입은 듯한 느낌'을 주기엔 딱 인 듯.ㅎㅎㅎ

-chan<아이스타일24>

삐삐롱스타킹 오늘의 패션(2009)

11월이 되고나서부턴 춥다가 따뜻하다가를 반복하며 날씨가 변덕스럽다.
아마 겨울까지 쭉 이럴 듯 싶다.
모직코트를 꺼내입기도 뭣하고,
맨날 입는 재킷도 지겹고..
그래서 오늘은 두툼한 니크 가디건을 입어줬다.
길이감이 있는 넉넉한 가디건을 단추를 잠궈서 니트원피스처럼 스타일링 해보고,
밑단에 스커트가 찰랑이도록 레이어링 해줬다.
칠부소매로 나오는 팔은 암워머를 준비해 뒀다가
더우면 벗고, 추우면 끼워주는 식으로 해줬더니 변덕스런 날씨에 안성맞춤이었다.
평범하고 단조로울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줄무늬 오버니 삭스를 부츠와 매치해 주는 센스!ㅋ
.
.
.
.
사실은..줄무늬 니삭스를 젤 처음 신고 나머지를 매치해 줬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핫..난 이 삐삐롱스타킹이 너무 좋더라..ㅎㅎ
-chan<스타일렛>



아핫!
이로써
지난번 썸네일로 그려놔던 그림 셋 다 그렸다능~!ㅎㅎㅎ





 


오늘의 네일-미샤 [BR 03] 오늘의 패션(2009)

너무 예쁜 회갈색? 매니큐어를 발견했어요.
부러쉬도 약간 넙적하면서 둥근형태라 바를때 한번에 삐뚤어지지 않고 잘 발라져서 신기했어요.
하지만 한 번만 발라야 저 옆의 원래 매니큐어의 색이 나와요.
전 두 번 덧발라줬더니...흠...무슨 머드팩 축제에서 진흙갖고 놀다 온 색상같아졌어요.
그래도 맘에 들긴 하지만,
그래도 저 머플러랑 잘 어울릴것 같아서 구입할 때 예상했던 회갈색?은 한 번 발라줬을 때에만 나온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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