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겨울 옷차림 오늘의 패션

날이 비교적 춥지 않아서 요 며칠 옷차림이 매우 가벼워졌다.
맨날 패팅코트만 입다가 모직코트 입어준 것만 달아졌다고 생각했었는데
기억을 더듬어 그림을 그리다 보니까 완전 다 다른 것이다.
???

어...어디...가 가벼운 차림이냐고??



완전 가벼워진 차림인 거 맞다.
1. 일단 패딩에서 탈출해서 모직 코트 입었고
2. 터틀넥 대신 라운드 크루넥 스웨터 입었고
3. 똘이 한 마리 두른 듯한 퍼 목도리 대신 일반 목도리 했고
4. 아무거나 쑤셔 박아 자포자기 심정으로 등짐 지고 다니던 배낭 대신 가벼운 어깨 가방을 들었고
5. 장갑 대신 핸드워머에
6. 털 가득 달린 누비 치마 대신 가벼운 니트 치마 입고
7. 털모자나 귀마개도 안 했다.
같은 건 오직 기모레깅스랑 롱부츠 뿐.

어찌나 가벼운지...
너무 가벼워서 날아가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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