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패턴 가디건 오늘의 패션

<틀린 그림 찾기>


이 지오패턴은 어쩐지 된겨울에 어울리는 무늬인거 같다.
얼핏 눈꽃무늬 같아서 가을이 입으면 너무 헤비해 보이고,
그런데 옷은 가디건인 거라 겨울에 입을 일은 또 없고..
이래저래 몇 번 입을 일 없었던 가디건,
이번 때이른 가을 추위에 갑자기 겨울 찾는 분위기여서
잘 꺼내 입었다.
(양 쪽 그림, 다른 날 패션이다)



니트치마랑 레깅스..



..만으론 추워서 다음날엔 플란넬 셔츠 겹쳐 입기..



..만으로도 해결 안되는 목추위는 스카프가 해결.



아무옷 대잔치 오늘의 패션


날씨가 서서히 추워져야 자연스럽게 가을옷으로 넘어가는데
갑자기 뚝 떨어지니까 우왕좌왕
아무옷이나 다 때려입기 ㅋㅋ
풀오버 안에 플란넬 셔츠 겹쳐 입고



스커트 안에는 갈색 레깅스까지 신었다.
춥다니까 신발도 무장.



모자 플러스



스카프까지 플러스하면



오늘의 아무옷 대잔치는 완성.
이거 뭐 컨셉도 없고
안춥지도 않아
껴입어도 추운건 무엇.



포에버21 스카프 오늘의 패션


포에버21에서도 스카프가 있길래 구입해 봄.



색깔이 맘에 들길래.



이렇게 매듭이 앞으로 오게 두는 게 좋은데



옆으로 돌려 두는게 더 따뜻.



크기가 살짝 더 작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너비57cm인데 5cm씩은 더 작았으면)
실크가 아니라서 그런지 구김이 너무 잘 가고
힘 없이 축 늘어지는 재질이지만

맘에는 든다.
좋아 좋아
색깔 디자인 내 취향
자주자주 둘러줄 꺼다.



갑자기 기온 뚝 떨어진 날
급하게 가죽재킷 꺼내입고
목도리, 터틀넥은 아직 이르니
스카프로 목을 보호하기.



치마는 유니클로 코듀로이 치마.
이 날 패션 그대로에 재킷만 더했음.



괜히 올림머리 해서 대박 추웠던 그 날의 패션. ㅋ



유니클로 코듀로이 미디치마 구입 오늘의 패션


유니클로 코듀로이 프론트버튼 치마 구입했다.



색상 고민에 빠졌다가 제일 무난한 네이비(검정에 가까움) 구입했는데
핏이랑 길이 너무 맘에 든다.
다음에 세일 들어갈때까지 남아 있다면 다른 색상도 구입할까 함.
겨울에도 입을 수 있을 듯!... 이라고 생각했지만,
살색 다리일 때랑 기모레깅스(검) 신었을 때랑은 느낌이 다를 듯?...




흰색 니트랑 입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기온 뚝 떨어지지 전에
딱 적당했다.
딱 하루 가능했어. ㅠㅠ
이젠 스타킹도 신어야하고
니트 위에도 외투를 입어줘야 할 정도로 추운 기온이 됐네.
설마 이대로 겨울되진 않을테고
아마도 다시 기온 오르겠지?
그럼 아마 저렇게 투피스로 몇 번 더 입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뜻밖의 포인트는 이것.



안경줄이야~ㅋ




평소 썬구리를 머리 위에 얹곤 하다가
오늘같이 머리에 모자를 쓴 날은 썬구리는 벗어서 둘 데가 없어 불편했는데,
안경줄을 이용하니 세상 편하네!
다이소에서 우연히 발견해 써 봤는데 진짜 짱편짱편.
그러나 이것도 딱 한 번 이용.
저 다음날부턴 썬구리도 쓸일이 없었다.
나란 사람, 겨울엔 선글라스 안 씀.
어쩐지 선글라스 쓰면 더 추워..



레깅스 패션 두번째 오늘의 패션


오늘도 레깅스.



이번엔 긴 셔츠 원피스 위에 긴 스웨트 티셔츠 입음.



앉을 땐 긴 스웨트 티셔츠를 위로 올림.




더우면 벗어서 어깨에 두름.



오늘의 패션.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