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틱한 네일과 반지 그리고 일기 오늘의 패션(2012)

반지가 아동틱한 분위기라서
아동스런 색깔, 노랑을 손톱에 발라주었다.
네일이 마르기를 기다리면서 괜히 심심해서 약지 손톱 끝에 흰색으로 프렌치네일 스타일로 장난을 쳐봤다.
경계선이 삐뚤이로 엉망이 되어서 은색 반짝이 라이너로 가림으로 발라줬더니 왠지 그럴듯해 보이길래
중지, 검지에도 해줬다.
유치하고 아주 좋구나. 
ㅋㅋ


새해 초 1월 3,4일 쯤엔가 꿈을 꿨는데, 꿈에서 일어나 보니 1월 28일이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지난 날들이 생각이 나지 않으면서 그렇게 벌써 한 달이 인상적인 날 하루 없이 훅 지나가버린 것이 절망적으로 느껴지던 악몽이었다.
년 초의 특성상 뭔가 장대한 포부를 한껏 품고 있었던지, 꿈에서 깨어서 아직 2012년이 며칠 지나지 않은 것이 정말 다행스러울 지경이었다. 
그런데 시간은 흘러흘러 정말로 28일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그럼 현실의 28일 아침은 또 뭐가 그리 다르겠는가?
점점 더 꿈이 현실이 되어가려는 찰나에 맞은 또 하나의 새해!
우리우리 설날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또 다시 28일이란 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하니
한 없이 즐겁네.
ㅋㅋ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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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목걸이 오늘의 패션(2012)

거대한 액세서리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난 아주 좋아한다.
오늘은 이것들 중 하나만 있어도 거대할 것 같은 펜던트들이 무려 너댓개 씩이나 달려있는 참 목걸이를 해봤다.
가만 보면 꽃, 하트, 나비, 메달 등등 다들 각자가 한 목걸이의 주인공으로써 한가닥씩들 했을 법한 애들인데
어쩌다  목걸이 하나에 한꺼번에 몽땅 모여있구나.
맘에 든다.
코트를 입고 단추까지 꼭꼭 잠그기가 아쉽다. 
이렇게 코트를 걸치고만 다니는 패션이 유행이 되어랏.
ㅋㅋ




다음은 여름 원피스 활용법 그 두번째.
아아..사실 이 포스팅 주제는 '레이스원피스 어떻게든 입기'다.ㅋㅋ
원피스 드레스 위에 두터운 니트, 가디건 마구 껴입기!


레이스가 입고 싶어서 그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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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TOUCH 오늘의 패션(2012)

장갑.
장갑을 끼고도 아이폰 터치가 가능하다.
저 세 손가락 끝의 회색부분으로 터치가 가능한데, 신기하다.
처음엔 잘 작동이 안되어서 불량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손가락이 끝까지 안 닿아서 그랬던 거 :-/ 회색에 잘만 맞춰주면 정말 잘 되더라.


내 장갑 아니다. :-/
주인이 어찌나 애지중지하던지. 때탈까봐 잘 끼지도 않는다. 회색부분에 때라도 타면 고장나는 거냐? 회색 올이라도 풀리면 다운된다던가. ㅋㅋ

옆사람꺼라도 억지로 뺏어서 포스팅~!>.<
또 새로운 주가 시작됐네요.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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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네일 오늘의 패션(2012)


새로운 해가 밝았는데 나의 패션 라이프엔 새로울 게 없다보니 그릴만한 패션도 없고 정말이지 무료한 나날들을 보냈다.
기분전환을 위해 아주 쉽고도 간단한 방법을 시도해 봤는데,
그건 바로 새로운 네일!
지난 해 메탈릭 네일 고르면서 눈여겨봐뒀던 골드펄 네일이 갑자기 생각났는데,
지금 당장 내 손톱을 그 금빛으로 물들인다면 기분이 전환될 것 같았다.

더페이스샵. 페이스잇 아트 네일즈 크리스탈 컬렉션 BR801
펄 입자가 미세하고 고와서 손톱이 어느 각도에서도 빈틈없이 반짝이는데 그 빛은 은은하고 좋다.
대 만 족.
^_^
새로운 기분~
Happy new you, chan!
또 새로운 한 주 시작, 모두들 어메이징한 월요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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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패션 오늘의 패션(2012)


겨울 들어서는 거의 매일 위의 스타일로 입고 있는데
언뜻 보면 매일 똑같은 패션이지만 자세히 보면 뭔가 다르다.
그 차이는 나 혼자만 알 수 있는 정도인데
그 만큼 아주 사소하고 작은 차이로도 나로선 매일 뭔가 새로운 기분으로 지낼 수 있어서 혼자 좋았다.ㅋㅋ
터틀넥 스웨터의 색상 말고도 액세서리도 미묘하게 다른데..

이렇게 매일 고작해서 하나 둘 정도의 차이다. 
이런 식의 미묘한 차이이지만 나에겐 아주 큰 변화였던 맘에 들었던 작년 패션들.
바로 엊그제 일인데 작년이 되어버려서 벌써부터 과거 회상하듯 그 땐 좋았지 하고 있음. ㅎㅎ
2012년도 일 년이나 지난 후에야 그 땐 좋았지 하지말고
오늘!
반갑습니다, 2012년 씨..
^_^


이건 모션gif임. 원래 이거 하나만 올리려고 만들었는데 모바일 화면에선 모션이 안 보이길래 위에 그냥 죽 나열해 버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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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펜과 다이어리 - 흔한 연말 일기 since 2007

마법펜을 구입했다.
사실 이렇게 대놓고 미키마우스 장난감 볼펜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믿을 수 없겠지만 사실임;;)
다이어리 사러 갔다가 계산 기다리면서 물끄러미 캐릭터 볼펜 코너 구경하다가 발견해서 운명적으로 구입했다.
무슨 디즈니 캐릭터 볼펜 특집 코너였는데 스노우볼 같은 스타일의 볼펜을 재미로 흔들어보고 있다가
한 구석에 콕 박혀있는 이 주사위 볼펜이 눈에 띈 것이다.
난 주사위을 참 좋아하는데 모양도 좋고 단순히 던져버리면 끝나는 그 놀이도 좋아한다.ㅋㅋ
눈에 띄면 꼭 한 번 던져보는데
그렇게 처음 보고 처음 던졌을 때 맘 속에 생각했던 숫자가 꼭 들어 맞는다.
그게 신기해서 한 번 더 시도해 보면 절대 맞지 않고
꼭 맞아라~ 하고 정신을 집중해서 던지면 더 안 맞는 것이
그 '맞아라!' 하는 강도의 조율이 영향을 미치는 것같은 느낌이 든다.
아무튼..
이 볼펜을 보자마자 '4!'하고 흔들어봤는데 역시나 4가 나왔다. ^0^
재밌어서 한 번 더 '4!'라고 하고 흔들어봤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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