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Day2] 플로팅 마켓 여행과 패션

태국 여행 둘째날,
파타야에서 첫째날 아침.



워라부리 호텔 아침 조식.
태국 여행 중 그나마 여유있게 먹어서 그런지 조식이 그럭저럭 맘에 들었다. (나머지 날은 정말 10분만에 흡입하느라 정신 없었음)

수영장 뷰 식당.



식사 후 오전에 두시간 정도 수영장에서 놀기.
양쪽 호텔 건물 사이가 수영장.
1층은 수영장과 연결되는 풀빌라 형식.
수영장 깊이가 일정하게 가슴높이 정도.
가운데 배치된 썬베드도 좋고.
이 곳 호텔 수영장만 이용하면서 파타야에 며칠 쉬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수영장에서 두시간은 놀 생각이었는데
또 늦어져서 겨우 한시간 남짓 이용.
수영장 포스팅은 여기>>(수영복 리뷰를 하려고 보니)

조식 먹고 수영 하고 곧장 점심시간이었는데
수영은 기껏 1시간도 못했고
조식 먹은지는 3시간도 안 지난 상태라
진짜 점심 하나도 못 먹고 다 남겼다.
아..수영복 입을 거면서 조식은 또 왜 그렇게 많이 먹은 건지. ㅉㅉ



점심 식사 후 둘째날 일정 시작~
첫번째 장소는 플로팅 마켓




플로팅마켓 넘나 내 취향이었다.

태국 여행 중 제일 맘에 들었던 장소.






신나는 기념품 쇼핑 >_<

요즘 여행 기념품으로 에코백 꼭 놓치지 않는데
드뎌 태국에서도 구입 성공.
넘나 신났다.
이렇게 가방끈 디테일 쩌는데 100바트(약 3천원) 실화냐.



그런데 이거시 처음이자 마지막 기념품이 됨..;;
다음날 일정에 있는 아시아티크에서 사는게 좋다는
언니말만 믿고 생각없이 에코백 하나만 구입했는데.
아시아티크 제대로 못 돌기도 했지만
얼핏 봐도 기념품은 플로팅마켓이 훨씬 내 스타일이었음.
기념품 매니아는 웁니다.



오늘의 패션 포인트는 오늘의 패션

핸디선풍기.
걍 올 여름 내내 포인트.



바람은
뜨거워뜨거워뜨거워 라잌 퐈이어
열풍선풍기



그래도 선풍기 있는거랑 없는거랑 천지차이다.
열풍이래도 선풍기 바람 쐬어주면 땀이 덜함.
매일 충전지옥.


오늘은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모눈종이 스커트를 입었음.
둘 다 내가 가진 옷 중 가장 시원한 옷 탑1,2위를 다투는 아이템.
정말 미치게 더워더워더워더워도
더위가 싫지
여름, 내가 정말 마이 좋아해
보라한다.



[태국 Day1] 수상가옥, 맛사지, 트랜스젠더 쇼 여행과 패션

태국 방콕에서의 첫째날 아침
왓포사원을 돌아보고(왓포사원) 곧장 수상가옥으로 고고~



일정을 확인 안하고 그냥 일행들 따라만 다녔는데
갑자기 배를 타라고 그래서 놀랬음. ㅋ
배 엄청 흔들리고 재밌었다.




강물 엄청 튐. 완전 후름라이드ㅋ

물고기 방생하는 곳이라는데서
물고기밥도 주고.

한 30분?정도 배타고 한바퀴 돌고 나니까 재밌고 왓포사원 도느라 개아펐던 다리가 확 풀리고 좋았다.

점심 먹고 파타야로 이동.
파타야 도착하자마자 전신맛사지를 받았다.


마사지 처음 받아 봄.
워낙 간지럼 많이 타서 마사지 안받으려 했는데ㅋ
피로 풀리고 좋긴 하더라.
맛사지할때 발라주는 크림 향이 특히 좋았는데
여행 마지막 날 쇼핑시간에 판매하길래 구입했다.



6개 세트 1박스.
별 필요는 없다만
엄마가 좋아하시길래 걍 구입.



냄새는 안티푸라민, 느낌은 파스.
무슨 효능이 있다는건진 모르겠지만
엄마가 매우 좋아하심.
나에겐 태국 생각나는 향수.



공항에서도 많이 팔더라.
이런 향 좋아해서 아무때나 괜히 바르는 용으로 좋은 듯.


전신맛사지 받고 향한 곳은 알카자쇼.



파타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공연으로, 트랜스젠더들이 출연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스알카자선발대회에서 선발된 트랜스젠더를 무대에 세워 다양한 노래와 춤을 선보인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출처 :네이버)



가이드님이 vip석으로 자리 잡아주심. 굿.


알카자쇼도 볼 생각 난 없었는데
파타야왔는데 알카자쇼 한 번은 봐두는 것도 좋지 않겠냐며.



쇼 시작하니 세상 신나 ㅋ



사진 촬영은 자유인데 안 찍고 쇼 관람만 하다가



마지막 출연진 모두 나왔을 때 몇 컷 촬영.



가운데 저 언니는 꼭 찍어야한다며.





주인공인 듯.



태국여행 와서 왠지모르게 계속 피곤한 상태였는데
쇼 한시간동안 푹 앉아서 쇼 보면서 쉬니까 좋더라.
쇼도 나름 재밌었고.



저녁 먹고 숙소 들어올 때 받은 과일 바구니.
정말 정말 다 맛있는 과일들.
저 과일바구니 다들 못 먹고 온다는 후기를 봤는데
그 때는 이해를 못했다가
이제야 알게 됨.
여행 내내 과일 엄청 많이 먹다보니
딱히 숙소 와서까지 먹게 안되더라.
지금 보니까 넘나 아쉬워.
저걸 왜 다 안먹었나 싶고.



수영복 리뷰를 하려고 보니... 여행과 패션


이번 여행 패션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건 수영복!



유니클로 제품이었는데
대박 세일로 단 돈 9900원인 거라, 같은 제품으로 블랙색상까지 구입했던 것.
여행 떠나기 전 날까지 수영복으로 고민하다가 급하게 구입했던 건데 만족도 100이다.
앞으로 이 수영복 수명 다할 때 까지는 따로 수영복 걱정은 안하지 싶을 정도로.
무난하면서도 적당히 휴양지에 어울릴 정도로 라인이 세련되게 빠졌다.



스톨도 세일이길래 같이 구입.



어깨에 두르거나 허리에 두를 수 있어서 비치 드레스 따로 필요 없을 정도의 효용성이!
머플러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고.
여름에 가디건 대용으로 갖고 다니면서 짧은 옷 입었을 때는 허리에 두르고 의자에 앉기에도 괜찮더라.



암튼
이번 수영장 패션은 매우 만족스러웠음.
수영장에서 두어시간 노는 내내 언니가 카메라를 놓지 않고 촬영하길래 내심 큰 기대를 안고
사진을 둘러봤는데. ...



으헉. 다 보기도 힘들 정도의 방대한 양!
500장이란 건 내가 나온 사진만 추렸을 때이고,
가족 모두의 사진을 모두 더했을 땐 체감 백만장.
아직까지도 다 못(안)봤음.

그 많은 사진이 있건만

.
.
.



어쩜 하나 건질 게 없냐.
사진 이따구로 찍울거면 왜 글케 많이 찍었냐며.
찍사탓 실컷 하며..

사진 보면서 많이 웃어서 좋긴 한데
지우기가 넘나 힘들다.
삭제하기도 숨가빠.



걍 수영복 리뷰는 일러스트로 대신.
다 chan이다.
수영장에서의 내 모습 모음.

ft. 다이소 모자.
휴양지 갈때마다 밀짚모자가 필요해서 하나씩 꼭 사긴 하는데
여행가방에 넣기도 애매하고 손에 들고 다니기 불편하고 그랬는데
다이소에 넘나 요긴한 돌돌이 모자가 있는거다.
어차피 모양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없고 햇빛 가리개 용도면 되는데(모양도 꽤 괜찮아)
돌돌말아 갖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만 풀어 사용하고
여행에서 돌아와서도 또 돌돌 말아뒀다가 다음 여행에도 또 쓸 수 있을 거 같다.
보통은 한 번 쓰곤 버리게 돼서 갈 때마다 또 새로 사고 그랬는데.




태국에서도 잊지 않은 나의 발가락 더불굳으로 마무리.



오프숄더를 오픈숄더로. 오늘의 패션



여행 패션으로 구입했던 옷들(>>여름 패션 9가지 구입) 중 하나인
오프숄더 블라우스.
이번 여행 땐 못 입었고 돌아와서 어제 개시 함.



오버롤이랑 입었다.
오프숄더에 어깨끈이 있으면 오픈숄더라고 그러던데
오프숄더 부담스러우면 이렇게 오픈숄더로 입는 것도 한 방법.




그..
그...런데



옆구리는 생각 못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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