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관리 오늘의 패션


그림을 그리다 보면
그림과 똑같은 표정을 짓게 된다.
기왕이면 기분 좋은 표정만 그리려는 이유도 이 때문.
문제는
난 늘 공공장소에서 그림을 그린다는 거.



당시 그리던 그림은 이거.





신라스테이에서 점심 오늘의 패션


지난 주에는 신라스테이에서 식사를 했다.



작년에도 같은 시기에 같은 이유로 이 곳에서 식사 했었는데..





이번엔 중식으로 먹었다.
(중식이라서 그런지? 맥주 메뉴는 없고 나머지는 거의 비슷. )
밝을 때 보니까 창 밖 풍경이 퍽 멋스럽더라.
특히 저 공간이 멋지길래
같은 앵글로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고
가서 포즈를 취했는데



으흐흐~
먹고 있던 커피잔도 들고 가서 포오즈.



그..그런데 일행들 표정이 심상치 않다.
커피잔 들고 와서 창파해서 그런건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으흐흐..



암튼..
사진은 배경만 멋지고
너무 호빗으로 찍어줬길래
어플로 보정했다.
의자 다리만 아니면 감쪽 같은데 아쉽다.

패션은 3일째 똑같이 로브 가디건과 미키 민소매 입고
치마만 바꿔줬다.
이 로브 가디건(유니클로 로브가디건) 안 샀으면 이 계절 어쩔 뻔 했냐며..
미키 민소매도.



원피스를 블라우스로 오늘의 패션


지난 5월 16일에 입었던,
원피스에 청바지를 입었던 패션.



지난 봄에 구입했던 긴팔 짧은 원피스로



주로 앵클부츠랑 재킷이랑 입었었는데



저 날은 원피스를 청바지 위에 블라우스처럼 입었다.
사진은 욱자랑 함께? ㅋ



갑자기 쌀쌀해져서 재킷 입었던 날이었는데
지난 5월 16일엔 뭘 입었었나 스티커 패션다이어리(스티커 패션다이어리)를 검색해 봤더니 그 때도 원피스에 재킷을 입었었다.
오월 중순까진 재킷을 챙겨둬야겠다며..




수채화 고형물감 구입 오늘의 패션


고체 수채화 물감 샀다.



꼬마예술가 18색 고형 파레트 물감.
어린이용 물감일 줄은 알았지만
제품명으로 빼박 '꼬마'일 줄은. ㅋ



포장을 벗기면 이렇게.
컬러가 너무 좋아서 구입했다.
늘 쓰는 물감 파레트 색상에서 벗어나보고 싶어서.



색상 챠트는 이렇게.



뚜껑 열기.



뚜껑은 이렇게 분리해서 사용하라고 나와있다.



시키는대로 분리.
(분리 귀찮아서 그냥 쓰고 싶지만
뚜껑이 본체보다 높아서 분리하지 않고 연결된 채로 사용하려면 들썩인다. )



제일 궁금했던 세가지 색상 먼저.
형광색 주황 노랑 분홍.
생각만큼 형광은 아니다.



그리고 나머지 색상 모두.



흰색만 빼고 모두 색칠해 봄.
연하게 발색된다.
얼룩이 많이 생긴다.
다 예상했던 바.
그래도 내가 바랐던 화사하고 밝고 뽀샤시한 색상들이다.
마카에서 파스텔톤 세트 느낌.



이제 이렇게 칙칙한 오늘의 패션 입었어도



화사하게 표현할 수 있다긔.



물감 구입 기념으로 간만에 손그림.



다음날도 여전히 칙칙했던 패션,
화사한 마무리~



똘이씌의 시그널 일상

아침에 어쩐지 찌릿한 느낌적 느낌에 눈을 떠 보니
.
.
.



헉스...

똘이가
시그널 보내 시그널 보내 ~



-_-;;;

매일 아침 내 침대 앞에 와서 저렇게 날 노려보고 있다.
보통은 킁킁대는 소리를 내면서 날 깨우는데
가끔 그런 소리 듣기도 전에 텔레파시로 깨곤 한다.

아마도 잠결에 듣고 깨어나는 거겠지만.
암튼, 눈을 떴을 때 저렇게 아이컨택으로 있으면 완전 깜놀한다긔.
눈이 나빠서 대충 히끄므레한 덩어리로 보이는 중에 눈빛만 레이저 발사.


#6시30분_매일아침_응가_하러나가자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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