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주머니의 용도 오늘의 패션



오늘 드뎌 부츠를 꺼내 신었다.



얘네들 패션 좋아서 따라 입은 건데
정말 기분 좋으려면 신발도 그냥 운동화를 신어줘야 하지만 도저히 발이 추워서.
오늘부터 걍 부츠 시작하기로 했다.

요즘 발목 맨살 내놓고 다니는 패션 보면
정말 부럽다.
나도 정말 그러고 싶다긔..ㅠㅠ
나도 어릴 땐 한겨울에 터틀넥 안 입고도 안 추은 사람이었는데.
이젠 요만큼 추위에도 터틀넥에 목도리까지 해줘도 추운 ㅠㅠ..:-/



그나저나
이 머플러가 언제적 껀지 안다면 아마 깜짝 놀랄껄.
무려 '영웅재중 머플러'라고 좋아라했던 역사를 지닌 ㅋㅋ
오랜만에 꺼내 둘러봤는데 여전히 맘에 드는
초옛날 사각체크머플러.



그건 그렇고
요즘 이 라이더재킷 입으면서 그렇게나 편할 수가 없는데
바로 저 앞주머니 덕분이다.
저런 주머니는 지퍼 장식용으로나 존재하는 건 줄 알았는데



이렇게나 쓸모가 있을 줄은.
대박 편하다.
이제 핸폰 전용 주머니, 앞주머니 없는 생활은 상상하기 힘든데..



크로스백일 수밖에 없는 이유 오늘의 패션


내가 요즘 크로스백만 메는 이유는?



라이더재킷 구입한 후(유니클로 재킷 구입)로 내내 이 옷만 입고 다니고 있다.
어차피 겨울 되면 줄창 패딩이랑 겨울코트만 서너달 입어야하니 12월 되기 전에 실컷 입자는 마음으로.



그런데 그동안 입은 착장 사진들을 보면 특이점이 보이는데...



이렇게...



...?!!!



가방이 흘러내린다는 것.
더구나 요즘 에코백만 메고 다니기 때문에
패브릭 어깨끈이 어깨에 당최 고정되질 않아;;;
팔뚝에 가방 걸고 다니기도 이젠 도저히 불편해서



어쩔 수 없이 크로스백만 메고 다니게 됐다.
그런데



난 어차피 라이더재킷에 크로스백 패션이 하고 싶었던 중이다.



이런식 말야.
난 방탄 사복패션이 어쩜 그리 좋은지.



라이더재킷 입기엔 추운 날씨였던 날에도
난 꼭꼭 잠그며까지 입고 다님.
그러면서 '이건 지미니패션이얌~'이러긔ㅋ



재킷 잠그고 크로스백, 청바지, 운동화.
요즘 완전 좋아진 스타일.



이건 재킷 오픈하고 크로스 백 스타일링.



이 날은 추워지기 직전이었던 날.
니트원피스에 오버니 스타킹 패션을 입을 수 있었던 마지막 날이었던 듯.



나 사실 이렇게 청바지+ 라이더재킷 패션에
육중한 목도리 칭칭 스타일로 입고 싶었는데
본격적인 겨울엔 절대 할 수 없을 패션인 거 같다.
두꺼운 목도리와 가죽재킷의 공존이 가능한 날씨는 무어란 말인가.
(이 영상은 3월에 찍은 거 같은데 내년 3월엔 가능할까 싶기도)



다행히 오늘 날씨 나름 포근?해서
잠깐 꺼내입었던 코트 넣어두고 재킷+머플러 차림으로 나왔다. 요 패션 이야기는 다음에~



마지막은 요즘의 파마 상태로 마무리~



명화 펜던트 목걸이 오늘의 패션


오늘의 패션 포인트는?



가죽재킷에 청바지와 터틀넥을 입었던 날
이 날 패션에서 소개하고 싶은 아이템은



목걸이



왕 큰 땡그라미 펜던트 목걸이.
펜던트 안에 그림이 들어있는데...



내셔널갤러리 기념품 샵에서 구입한 명화 목걸이다.
겨울에 터틀넥 입을 때 걸 생각으로 구입한 건데
정말 터틀넥 처음 꺼내 입자마자 꺼내 걸었다.
(목걸이 체인이 거칠어서 맨살에 걸면 좀 거슬림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암굴의 성모.
그림 속 오른쪽 아래에 가브리엘 천사가 있는데



가브리엘 천사의 얼굴이 메달 안에 고퀄로 들어있다.
감동.
볼수록 넘나 아름답구나.
그림이 워낙 이뻐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데
아마도 겨울동안 데일리 목걸이로 내내 걸고 다닐 거 같다.
명작을 품고 다니는 기분이 매우 음..
인터내셔널팝케이센세이션선샤인레인보우트래디셔널트랜스퍼usb허브쉬림프 만큼 좋다.
매우 훌륭한 기분.
울적할때면 집에서도 걸어야지.
역시 기념품은 진리다.
-기념품 매니아 chan

ㅋ..;



오늘의 기념품 패션~



눈을감자 와사비맛 + ... 일상



와사비맛 눈을감자라는 것도 있어서 사 먹어 보았다.




와사비분이 0.17도 아니고
0.017도 아니고
무려 0쩜 영영17%!!!!!


...




영양성분




헉?




같이 사 온 무뚝뚝 모양의 칩일꺼라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눈을감자는 프렌치후라이 모양이었구나.
암튼..
와사비 맛 감자칩은 처음 먹어보는 거 같은데..
와사비 맛이 적당히 가미된 맛으로
매운 정도는 아니고
그냥 맛있는 와사비 향 감자칩.
단번에 다 먹게 되는 맛.
다음에 또 사먹을 의향 있음.




브이라이브 들으며 그림 그리면서 먹고 있다. ㅋ
요즘 RM 얘기하는 게 재밌어서 옛날 브이라이브 안봤던 거 찾아 듣고 있음.
(bts 브이라이브 안 본 게 많아서 라디오 듣듯이 틀어놓는다.)




ㅋㅋ알엠 순캡 미안ㅋ
알엠 브이라이브 하니까 생각났는데
추천해 준 음악 중에서 완전 취저였던 노래가 있길래 찾아 들어봤다.

링크 썸네일

[official M/V] 새소년 SE SO NEON - 파도 The Wave

전주 들으니 이 노래가 생각났음.
링크 썸네일

Pia - My Bed

오랜만에 들으니 역시 좋구나
찬스 추천 음악~^_*



그림그리다 음앋 듣다 보니
다 먹음.




그리고




무뚝뚝도 뜯음.
내 최애 감자칩.




남은 과자는 역시 chan's 스티커로 잘 봉합. ㅋ

그리고 지금은 정국 브이라이브를 듣고 있는데
이건 정말 라디오 방송같다.
좋은 노래 틀어주는 방송.




영국 국민홍차를 다이소에서? 오늘의 패션




오늘의 찬스라이프 chan's life는 빅토리안 창문 소파에서의 티타임으로 그려봤다.


이렇게 생긴 창문가 소파 참 갖고 싶어서 그려 봤음.
(가을 끝나기 전에 가을감성 그림 그려보고 싶어서 얼른 서둘렀는데
지금이 가을인가, 겨울인가...)


이번 찬스라이프 주인공은 요 피지팁스 다.



바로 이 것.
영국 국민홍차로 알려진 PG tips
런던에서 자주 사 먹던 티인데
다이소에서 판매하고 있더라.
인터넷으로 피지팁스를 검색해 봤더니 연관검색어로 다이소홍차가 뜸. ㅎㅎ



유니레버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하고 있어서
쉽게 저렴한 값으로 구입할 수 있다.
160팩으로 구입했다



삼각형 티백이 가득~~



진한 편이라서 밀크티로 마시기 좋다.
우유를 충분히 넣고 티백을 다 마실때까지 꺼내지 않고 마시는 걸 좋아한다.


그건 그렇고...



이번 찬스라이프도 숨은그림 찾기 기능이 있다.
총 다섯가지 숨은 그림이 있는데 함께 찾아 보실라우?
하나는 피지팁스고



두번째는 이것.



최근 엔젤리너스에서 맛있게 먹었던 브런치세트,
크로크마담.




세번째는 나팔소매+암워머다.
레그워머도 그린 건데
레그워머 포스팅은 기억이 안나서 패스.





네번째는 똘이 쿠션이다.



똘이에겐 이렇게 생긴 쿠션이 있긴 한데
지붕이 있는 쿠션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얼마 전에 텐트형 쿠션 사 줬더니 들어가서 안 나올 정도로 좋아하길래 신났었는데 (강아지 텐트 하우스)

텐트 집 앞에 저 쿠션을 갖다 놨더니
텐트엔 영 들어가질 않는다.
지붕 없는 걸 더 좋아하는 거였어. ..



그리고 마지막 다섯번째는?
.

.

.



컵위의 후치코, 월리를 찾아라 입니다.
이건 아마 누구 눈에도 안 띄지 않았을까?^_*



>> 컵위의 후치코, 월리
>> 월리랑 놀기
실제로 컵에 꼭 올려놓고 마신다.



이상,
피지 팁스 홍차와 숨은그림 찾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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