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after time
이 노래가 좋다는건 이 영화를 보고서야 알게됐다.
신디로퍼 버전 노래는 참 별로라고 생각했었기에.
너무도 유명한 코카콜라 장면.
한땐 댄스영화라면 무조건 좋아했었는데.
댄스영화 중 댄스가 젤 별로였지만 감동은 최고였던 것 같다.
주변의 모든 사람은 별로라 했던, 난 정말 재밌었던.
내용이 아니라 영화의 전반적인 느낌이. 표현이. 분위기나 전개 방식. 아 모르겠다.
영화를 보고나서 내용이 기억나는게 아니라
하나의 그림을 한참 감상한 기분이었다.
어쩌면 노래 한곡을 흥겹게 즐긴 기분 같은지도.?? 아 모르겠다.
가끔 이렇게 새벽 서너시까지 잠이 안오고 말똥말똥할 때가 있다.
오늘은 물론 커피를 넉잔이나 마셔서 그런거지만.
자 버리기 아까운 시간.
깨어있기 아까운 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