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0100825와 서울 20110627의 패션 여행과 패션



오늘은 2010년 8월 25일.

비 온다.
비는 늘 왔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쫌 많이 온다.
쟤네 봐 ㅋㅋㅋ
차창으로 빗물이 주르륵 흘러내리니 풍경이 인상파 그림 같구나.
도착한 곳은 런던대학.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지??
버스노선 열공 중.
아...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며칠 안 남았는데 이제서야 감이 온다.
버스노선 다 외웠는데 아깝다.
-.,-
다음으로 간 곳은 브리티쉬 라이브러리.
Actioncam어플로 전체샷. 구석구석 다 이쁘다.
서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인간 거치대?와 탐나던 의자.
도서관 미니어쳐도 있네? 귀엽다.
"잘 찍었겠지?"
외관이 너무 예뻐서 비를 맞아가면서까지 기념촬영을! 잘 찍어줬을꺼야~



세인트 팽크러스역과 조화를 이루는 모습. 온통 빨간.

오늘은 정말 아침부터 밤까지 폭풍우가 몰아쳤다.

날씨와 장소에 전혀 맞지 않았던 오늘(2010년 8월 25일)의 패션!
후후...플로럴 원피스를 휘날리며.

그리고 이건
2011년 6월 27일 오늘의 패션 'ㅁ'

오늘, 지난 여행기 포스팅을 하면서 보니 오늘 입은 패션과 똑같은 것이 아닌가!!
놀라지 않을 수가...

날씨도 똑같애 'ㅁ'

덧글

  • 지네 2011/06/28 08:38 #

    특이한 기시감을 느끼셨겠어요 ~_~
  • chan 2011/06/29 01:19 #

    ㅎㅎ기시감이라기보다..비오는 날에 꽃무늬를 입는게 내 습성인건가??? 이런 의문이..ㅎㅎ
  • 에바 2011/06/29 07:54 # 삭제

    신발이 달라보이네요~ ^^
    비오거나 우중충한 날씨에는 저도 화려한 색이 끌리더라구요. 운전자들 눈에 잘 띄려는 생존(?)본능인지... ㅋㅋ
  • chan 2011/07/02 12:07 #

    힛! 역시 예리하신~ㅎㅎ 위의 껀 한달내내 같은 신발로 버텼던 플랫샌들이고요, 아래는 레인부츠로 탈바꿈한 엔지니어 부츠여요.ㅎㅎ
    와핫! 그런 이유도 가능하겠네요 ㅋㅋ
  • 유스로히인 2011/06/30 17:52 #

    날씨에 따른 기호인가봐요 ㅎㅎ
  • chan 2011/07/02 12:10 #

    그런가봐요.
    근데 사실 기온에 맞는 적당한 옷이 각각 한벌씩밖에 없는거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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