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셋째날 패션 여행과 패션





제주도 여행 셋째날 패션.
제주에서의 마지막 날 패션은 꽃무늬 스판 저지 스커트에 블라우스. 블라우스가 시스루 재질이라 안에 이너 하나를 더 입어줬더니 좀 더웠다. 그동안은 여행 내내 비가 내려줘서  마치 제주도 전체에 에어컨을 틀어놓은 듯한 효과로 관광하러 다니는데 불편이 없도록 시원하고 좋았는데, 마지막 날은 하루종일 햇빛이 쨍쨍이었다. 덕분에 사진은 맑고 또렷하게 나와서 좋았지만 너무 더웠다..;; 3일 내내 이렇게 화창했다면 관광에 문제가 있었을 듯 싶더라. 이 날은 최대한 실내에서 안 나오고 버티는 스타일로 다녔는데ㅋㅋ 그러기에 이 '선녀와 나무꾼' 테마파크가 적절했다. 흐흐흐.
테마가 '복고'인데 60년대~90년대까지? 과거를 재현해 놓은 레.트.로. 박물관이다. 

저 여기 살아요~
복고 촬영 가능. ㅎㅎ

자자.. 이번엔 복고 촬영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잘 보고 익혀주세요.
1. 사람들이 사라지길 기다린다.
2. 마지막 한 명까지 모두 사라지면 골목길로 뛰어간다.
3. 잘 찍고 있는지 확인한다.
4. 최대한 자연스러운 포즈로 걸어나온다.

^_^;;


아무튼...돌고 돌아도 끝이 없게 넓은 테마파크였는데 계속 증축 중에 있었다. 좀 더 가꿔지겠지요. 기대해 봅니다.


처음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가이드느님은 제주도에서 무엇이 가장 인상 깊은지 꼭 생각해 달라는 말씀을 주셨다.
제주도! 하면 뭐가 생각나나요?
전 돌담과 돌하르방입니다.

집에있던 테디베어랑 함께 단체샷.
야광 기능 된다!

안녕, 제주도.




그리고..

역시나 이번에도 계획했던 패션 아이템들은 성공적이었다! :-)

덧글

  • 히카리 2011/08/28 06:20 #

    '선녀와 나무꾼' 테마파크가 요런 분위기군요. 여행기를 보면서 제주를 알아 갑니다. ^^
    복고 촬영, 다음에 기회있으면 해봐야겠어요. 화보같아요.
  • chan 2011/08/28 10:18 #

    으헝..히카리님께서 그리 말씀해 주시니 좋기도하지만 쓕스러워요 으흐흐.
    선.나는 규모가 참 방대하더라구요. 완성도를 쫌 더 높여가면 좋을 듯..했어요.
    셋트촬영, 진짜같죠!? 흐흐 아무도 저 장소를 캐치 못하더라구요. ^0^
  • sia 2011/09/16 02:18 #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야광!!!! 아 너무 웃겨섴ㅋㅋㅋㅋㅋ 애들이 막 다들 쉐이킹하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han 2011/09/16 16:31 #

    ㅎㅎ '콰과광~!'하는 효과같지 않나요?
    실은 야광촬영하는데 손이 계속 부르르 떨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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