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흰 치마에 컬러풀한 캐릭터 티셔츠를 입었다.
이 치마에 이런 티셔츠를 입을 생각은 한 번도 안해봤는데.
매 번 이 치마를 입을 때면 보헤미안 풍이라던가 여성스러운 느낌이라던가 이런 틀에 박힌 생각밖엔 못했던 거 같다.
깨끗하고 하얀 치마에 유치한 컬러풀 캐릭 티셔츠를 갑자기 꺼내 입은 건
질 샌더의 컬렉션을 보고 난 후다.
밀란 패션위크, 9월 24일에 있었던 Jil Sander의 s/s 2012 rtw 패션쇼~








오늘의 최고!!
바로 오늘의 패션에 모티브가 돼 줬던.ㅎㅎ



덧글
스커트랑 쇼츠가 이뻐요
패션위크 포스팅 함께 감상해주셨다니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