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패션 = 밀란 패션위크 3 - 질 샌더 오늘의 패션


오늘은 흰 치마에 컬러풀한 캐릭터 티셔츠를 입었다.
이 치마에 이런 티셔츠를 입을 생각은 한 번도 안해봤는데.
매 번 이 치마를 입을 때면 보헤미안 풍이라던가 여성스러운 느낌이라던가 이런 틀에 박힌 생각밖엔 못했던 거 같다.
깨끗하고 하얀 치마에 유치한 컬러풀 캐릭 티셔츠를 갑자기 꺼내 입은 건
질 샌더의 컬렉션을 보고 난 후다.  

밀란 패션위크, 9월 24일에 있었던 Jil Sander의 s/s 2012 rtw 패션쇼~

화이트. 무릎 아래 길이의 스커트와 쇼츠.
페이즐리 프린트. (,,,보다 사실 저 검정 반바지가 좋음)
여기도 또 초록색!
깅엄체크
헉..이런 색 너무 좋아함. 그물??
그리고
오늘의 최고!!
바로 오늘의 패션에 모티브가 돼 줬던.ㅎㅎ 


덧글

  • 윤귤 2011/09/29 00:30 #

    패션위크 포스팅 중에 가장 맘에 드는 스타일이네요~
    스커트랑 쇼츠가 이뻐요
  • chan 2011/09/29 10:53 #

    우왓 맘에 드신다니 제 컬렉션도 아닌데 이렇게 기쁘다니. ㅋㅋ
    패션위크 포스팅 함께 감상해주셨다니 너무 좋아요 :-)
  • sia 2011/09/29 10:25 #

    미키. 사랑해요. 미키♡
  • chan 2011/09/29 10:53 #

    저도요. 믹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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