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으로 즐기는 10월 하와이 여행 여행과 패션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지난 10월에 갑작스럽게 하와이 여행을 다녀왔다.



전혀 준비도 안 된 상태였는데 급하게 합류하느라 정신 없이 바빴다. 금요일과 월요일에 대한 일처리를 얼렁뚱당 해놓기 바쁘게 곧바로 체크한 건 가져갈 의상들. 이미 여름옷들은 먼 곳으로 들어간지 오래인데..일단 눈에 보이는 최대한 조금 가리는?ㅋㅋ 옷들로 체크목록을 정해봤다.
이렇게 그려놓지 않으면 가져갈 옷을 안가져가던가 아니면 가져가지 말아야 할 옷들만 왕창 가져가게 되거든. 짐 줄이는 길이다.
이번 하와이 여행을 위해 새로 준비한 옷은 롱 드레스다.  그냥 짧은 썬드레스나 핫팬츠같은 거 말고 뭔가 새로운 패션을 입고 싶었다. 난 기어이 하와이에서 롱드레스를 휘날리고 싶었다그. 너무 '나는 리조트 패션이다'표 롱드레스 말고 그냥 재밌는 롱드레스.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애니멀프린트 시폰 드레스를 보면서 든 생각이다. 아마도 이 드레스가 괜히 갖고 싶어서 그런 명목을 만들어낸 지도 ㅋㅋ 인터넷으로 구입한 건데 무릎부분부터 시스루에다가 여행다녀와선 갈색 웨스턴 부츠랑 가죽 재킷이랑 매치해서 입으면 예쁠 것 같았다. 그럴 것 같았다..

근데 너 무 기이이~일어어 'ㅁ'
뭐야 이거.
생각보다 정확히 20cm나 더 길다.
이렇게까지 긴 치마는 입어본 적이 없어서 너무 무섭다. ㅋㅋ
이제와서 대체할 다른 옷 구할 시간  그런 거 없다.
궁여지책으로 일단 공항 갈 때는 소심하게 벨트로 길이 조절을 해주었다. 오늘의 공항 패션. '_';;
저 날 10월 날씨 치곤 정말 추웠었는데, 안에 레깅스를 신고 가죽재킷, 웨스턴 부츠가 정말 잘 맞았다.
내 원래의 취지랑 잘 맞았다. 길이만 좀 더 짧았다면 지금도 잘 애용했을 텐데...
오늘의 액세서리.
내가 사랑하는 왕반지.
손 씻을 때마다 반지 빼 놓곤 까먹어버리는 내 습성때문에 비행기에서 한 번 잃어버렸다 되찾은 내 아이. 캄사합니다, 승무워느님.


  
드디어 하와이 첫째날 패션 입니다.
이거슨 날씨가 다른 곳으로의 여행 시에 요긴한, 출발과 도착 두가지 기능이 있는 투웨이 패션인 거죠.
도착해서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뭐 이런거 없습니다.
바로 재킷만 벗고 신발만 갈아 신어주었어요. 참 편하죠잉. 아..나름 머리 쓴 건데..

나의 롱드레스 선택은 정말로 탁월했다. 맨 처음 돌아 본 이 바람산의 언덕을 비롯, 바람이 참 거세서 아찔했었는데 e편한 펄럭임이란! ㅎㅎ
접니다.
뒤에 보이는 나무가 주인공.
영화 아바타에 나온다고 그러네염. 전 못 봐서...
다들 '우와 그게 실제로 있는 나무였다니!' 놀래던데 ㅎㅎㅎ;;;
꿈의 와이키키 해변. 호텔 체크인하고 짐 풀고나서 숙소 주변을 돌아봄. 오기 전에 구글로 찾아 본 동선대로 걸어가보는데 코너를 돌자 갑자기 나오는 해변. 우와.. 오늘은 늦었으니 일단 휙 지나치면서 보기만 했다. 어차피 해수욕을 할텐데 지금 괜히 김 샐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그때 만끽하기 위해 오늘은 어설피 봐두지 않기로 했다. 그렇게 생각했었다.  
라곤 하지만...실은 썬크림을 못 발라서 무서워서 그랬다. 흑흑..내가 왜 그랬지.
암튼 그 때 찍었던 같은 시간의 왼쪽과 오른쪽 사이드.

그렇게 주변만 슬슬 걸어다니려 했는데 트롤리가 눈에 보여서 무작정 타봤다.
이렇게 생긴 셔틀버스인데, 몇가지 색깔의 라인이 있어서 버스 안에 비치된 맵을 보면서 한시간 정도 시내 곳곳을 둘러보았다. 호텔카드로 핑크라인의 트롤리가 공짜였다. 트롤리 킹왕짱. 두블록 건너로 가는데 한 시간동안 빙빙 돌아서 데려다 줌ㅋㅋㅋ 아..너무 좋았다. ..

덕분에 너무 늦어서 저녁 겨우 먹고 잠. 시차가 어떻게 되는 건지 9시부터 눈이 감겼다. 한국은 다음날의 오후4시? 그러니까 전날 잠도 못자고 이 날 잠도 네 시까지 못 잤단 소린가...아..계산은 어려워. 모르겠다.


둘째날이 밝았어요.
매일 먹었던 아침식사. 전 원래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매니압니다. 해쉬브라운 앤 토스트 좋아하는데 토스트는 안주네염. 그래도 좋았던 아침식사.
오늘은 섬 일주관광이 있는 날이라 아침 8시 30분이 모임시간인데 식사가 25분에 나왔어요. 저희가 20분에 왔거든요. 아뿔싸 음식 나오는 시간을 계산 않고 십분이면 충분해 했던거요.ㅋㅋ 5분만에 흡입하는데 그렇게 부드럽고 맛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뭐 그런거죠. ㅋㅋ 
오늘의 패션.
이 곳 저 곳 차를 타고 섬을 빙빙 도는 코스니까 캐쥬얼하고 편안하게 입었음.

과연 그럴까?
저 탑이 밑단이 언발란스한 라인의 플레어 탑이라 어찌나 바람에 휘날리던지...
그래도 바람에 이쁘게 잘 날린다고 칭찬 받은 패션이다. ㅋㅋ 
사진 이제 와서 보니까...이것들..날 놀렸던 거지?

이 날은 날씨가 전반적으로 흐렸다. 다행이다. 이곳 저곳 다 다니는 날인데 너무 햇빛 쎄면 불편하고 덥고 나빠. 안 그래? 이러면서 우린 여행만 가면 날을 받는다, 우린 여행 운이 좋다 어쩌구 그랬다.  
사실 이런 날은 햇볕도 강하지 않으니까 해수욕을 하는 편이 낫고 일주관광은 어차피 차만 타고 다니는 거니까 햇빛 쨍해서 풍광이 아름답고 잠깐씩 내려서 사진 찍으면 사진도 잘 나오고 좋은건데 말이다. 
어떻게 해서든지 힘들여서 온 여행이니까 누구 하나 기분 처지는 소리하면 안되는 분위기랄까. 아무튼 그런거 같다..여행운이 특별히 좋다기 보다. 그런데 자꾸 무슨 정해진 운명처럼 우리가족=여행운 대박 이런 공식이 서는데, 어쩌면 계속 그렇게 믿으니까 정말 그런 쪽으로 흘러가주는 면도 없잖아 있다. 정말로 운명처럼 중간에 신기한 애들과 합류하기도 했는데, 여행 떠나기도 전부터 생각만 했던 일정들이 덕분에 끼어 들어주었다. 그들의 일정이 어쩌면 우리의 막연한 생각 때문에 어긋나게 되고 그렇게 해서 우리들과 만나게 됐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지나고 보면 다 잘 된 일이다.      
민속촌의 브라보 원주민.
사이판 때와는 달리 원주민들이 별로 맘에 들지 않는 스타일이었는데(ㅋㅋ) 이 두 분 정말 브라보였다. ㅋㅋㅋ
사실 정말 부라보는 두번째 기둥에 가려졌다는...아쉽네..
오늘의 액세서리.


셋째날 아침.
날씨가 너무너무너무 좋다. 황홀한 날씨의 부라보 숙소 전망.
그리고 생각해보니 내 카메라는 파노라마 기능이 되잖아??
저기 위에 바람산 사진처럼 서너장을 연결해서 찍은 걸 덕지덕지 연결하지 않아도 되잖아..
바보다.
이번에 비행기에서 읽을 책으로 카메라 설명서ㅋ를 챙기는 나에게 언니는 아직도 사용법 모르냐며 핀잔을 주었다.
아..나 왜이러지. 그렇다 모른다. 
그리고 이 기능 너무 좋고 이 사진도 너무 좋은데
왠지 시시한 느낌이 들었다. 
파노라마가 너무 쉽고 너무 완벽하잖아.  '_'
 
그건 그렇고 바다 색깔이 최고다. 오늘은 해수욕을 하는 날. 아침 먹자마자 ABC 스토어에 가서 각종 썬 크림을 사서 다시 숙소로 와서 바르고..아무튼 아침에 일어나기도 늦게 일어나고 이래저래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
오늘의 액세서리. 주렁주렁..늘 주렁주렁이긴 했지만 오늘은 더 그렇다. 백화점을 비롯한 다운타운을 좀 많이 돌아다닐 것 같아서 그에 맞게 럭셔리 컨셉으로 말이다 ?ㅎㅎ
오늘의 럭셔리 컨셉 패션. 크핫. 
갤러리아 백화점.
햇빛이 찬란했다. 일러주건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최대한 사진을 많이 찍어두시라. 광량이 정말 최고다. 2시 넘어가면 급격하게 성에 안 차는 햇빛이 된다. '_' 
서너시 쯤 점심 먹고 나오니까 벌써 변해있는 햇빛...아...밥 먹고 나와서 사진 찍을라 했는데 ㅜㅜ
아침을 워낙 늦게 먹어서 배도 안 고팠다긔.
점심은 아이홉에서.
꼭 한 번 여기 핫케잌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소원은 풀었다.
다음은 알라모아나 쇼핑몰 고고씽.
보통 한국의 백화점 20배쯤 된다나..그 지상 최대의 백화점을 다 돌아다녔다. 이거 나 때문 절대 아니다. 누군가가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아니 왜 그걸 여기서 지금 찾으시는지 원...


트롤리를 타고 숙소로 오는 중에 찍은 영상입니다.
일몰이 그야말로 환상적이더군요.
이렇게 제대로 일몰을 구경한 적도 없는 거 같아요.
넋놓고 바라 보고 있다가 생각났는데요,
오늘은 해수욕을 하는 날이었어요!!'ㅁ'
앙돼!
해가 바다 밑으로 쏙 들어가기 5cm 전입니다..
그만 지라구...
으흐흑.
하와이까지 와서 와이키키에 몸을 담가보지 못한다면 쓰나요..
이곳 해수욕은 오전 5시부터 새벽2시까지 가능하답니다.
해가 해수면에 반쯤 걸쳐져 있을 때부터 30분 정도 바다에서 허우적...
생각보다 물이 따뜻하고 밤바람도 포근하고 상쾌했다.
아무리 들어가도 가슴까지밖에 안 차는 수심과 나즈막한 파도.
컴컴한 밤 바다에 몸을 담그고 있다보니 왠지 이 온 바닷물의 기운이 남달랐고
가만 바라보고 있으면 하나 둘 씩 점점 늘어나는 별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재미가 쏠쏠했다.ㅋ
그렇게 둥둥 떠있다보니(늘 불가사리ㅋㅋ)
해가 완전히 지고 바닷물도 급격하게 차가워졌다.
헤엄을 그만 두고 걸어나와 보니 모래도 차가워졌다.
대충 비치드레스 걸치고 잠깐 모래사장에 앉아있으니 순식간에 물기가 말랐다.
시원한 바람.
하와이 날씨는 그랬다.
하와이는 정말 날씨가 갑이다. bbb

아아..근데 썬크림은 왜 발랐던 거지??ㅜㅜ


떠나는 날 아침. 매일 식사하러 내려오는 이 식당도 오늘이 마지막.
오늘의 패션 뒷모습. 레이스입니다.
급하게 ABC 스토어 다녀왔어요. 삼일 내내 에이비씨스토어를 다녔더니 무슨 마음의 고향같다고나...어제 밤엔 컵라면도 사먹었어요. 뜨거운 물도 있더군요.ㅎㅎ 수영하고 냠냠. 역시 뜨거운 국물이 최고예염. 오늘은 하와이 꽃핀과 방울을 떠나기 전에 얼른 사서 꽂았어요. 이거 원래 해변에서 꽂고 놀려고 했는데...이거 뭔가요..ㅜㅜ비치 드레스도 재밌는 거 많던데...아 하루만 더 있고 싶다.
오늘의 액세서리 플루메리아, 러브하와이 꽃핀입니다.
자자..이거슨 투웨이 패션 그 두번째 입니다.
보통의 원피스에다가 올 때 입었던 가죽재킷과 웨스턴 부츠를 그대로 다시 장착해주면 더운곳에서 추운 곳으로 가는 기능성 패션이 되는겁니다. 가방안에 레깅스도 필수이지요. ^_*
너무 쉽죠잉~
이렇게 해서 가져갔던 옷과 입었던 옷들을 대충 체크해봤더니 세 벌만 빼고 모두 알차게 입고 왔다.
이 정도면 성공적 아니겠는가.




그리고...
그동안 나와 함께 해주었던 쥬얼플랫을 하와이에 남겨두고 왔다.
급하게 떠나느라 비치샌들도 준비 못하고 갔다가 첫 날 와이키키 바닷물을 먹고 완전히 분해될 지경이 되었다.
아마도 한국으로 가져왔으면 또 버리지 못하고 데리고 있겠다느니 뭐 그럴거 같아서.
아름다운 이 곳에 남겨두기로 했다.
버린 게 아니라 좋은 곳에 두고 온 거니까.
고마웠어.
바이바이 쥬얼플랫.
바이바이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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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varaDeva 2011/11/05 20:16 #

    이건 뭐.. 디자이너가 모델까지 겸하면 반칙이잖아요.
    거기다 섹시걸이 정신수련에 내공까지 겸하면 더 반칙이고. ㅎㅎ
  • chan 2011/11/06 23:30 #

    아이구..언제나 좋은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전 그냥 현실에 안주해버리는 재미없는 사람인데, 내공 뭐 정신수양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기분이 좋근염..흣
  • 꿀차 2011/11/06 00:03 # 삭제

    두번째 날하고 마지막날 패션이 전 좋네요 특히 마지막날 원피스랑 웨스턴부츠모습 너무 예뻐요~~~~ +_+
    푸른바다 멋져요~~ ㅎㅎㅎ
  • chan 2011/11/06 23:33 #

    아웅..꼽아주셔서 감사요! 저 사실 뭐가 제일 나은지 뽑아주세요~ 하고 싶었는데 왠지 다 외면하면 어쩌나 해서 말도 못 끄내긔. ㅋㅋ
    아하아하 꿀차님은 저런 스탈 좋아하시는구나! 이렇게 알아가면 재밌잖아요. *^^*
    제대로 된 바다색깔 저 때 잠깐밖에 못 본 거 같아요, 저 ;-/
  • 따뜻한 2011/11/06 01:58 #

    오 마이 갇~! 이렇게 많은 차느님이 사진은 첨 아닌가요!
    우와와왕 다 이쁘공~~ 꼼꼼하심에 감탄!
  • chan 2011/11/06 23:36 #

    ㅋㅋ 보통 같았으면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할 것을.. 삼박오일 다섯개의 포스팅을 하나로 묶어올리니까 사진이 많아졌지요..ㅎㅎ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요!
    저 꼼꼼찬이어요. 킥킥. 
  • curbservice 2011/11/06 13:28 #

    아이홉 어떠셨나요? 제 동네에도 있는데 아직 가본 적이 없거든요!
  • chan 2011/11/06 23:38 #

    전 아이홉 좋아요. 브렉퍼스트메뉴 전문점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냥 패밀리 레스토랑이더라고요? 스크램블에그 들어간 치즈샌드위치 BLT샌드위치 스테이크 스프 오믈렛 뭐 이런거 골고루 시켜먹었는데 대체적으로 양과 질 가격까지 만족스러웠어요. 바이원 겟원하프 이런 행사도 있었고 ㅎㅎ 
    핫케잌은 시럽이 맛있는거 같았어요. 네 가지나 있던데 다 뿌려서 먹었더니 참 맛있더군요 ㅋㅋ 약간  와플맛이랄까...생각나게하는 맛이어요. 아..꿀꺽..
  • curbservice 2011/11/07 03:13 #

    오 저도 breakfast 전문점으로 알고 있었는데, 하긴 뭐 24 시간 오픈이니까 말이 안되긴 하네요...
    언제 수업가기 전에 한번 들려야겠어요!
  • chan 2011/11/07 12:52 #

    아.. 올데이 브렉퍼스트예요! 그것 말고도 메뉴가 다양하게 많더라고요. 제가 워낙 브렉을 좋아해서 캐나다(에만 있는줄 알았거든요;;)가서 꼭 매일매일 가야지 했었어요. 이렇게 쉽게 금방 가게될줄은 몰랐던거라 괜히 더 좋아했던거같아요. 그냥 평범해요~히히. 앗참 핫케잌은 평범치 않아요!:-) 
  • smilejd 2011/11/07 00:33 #

    매니큐어...이뻐요. 늦가을에 하와이라~ 색다른 기분이셨겠어요.
  • chan 2011/11/07 12:54 #

    핫! 매니큐어 요즘 정말 쏙 빠져들어있는 메탈릭 네일이어요. 떠나기 전에 엄청 고민해서 선택한 색상인데 이뿌게 봐주시니 기뻐요. ㅎㅎㅎ
    흐으..그러게요. 좀 더 바라는 게 있다면 한겨울에 한여름으로 가는 거..:-)
  • hatjoo 2011/11/07 08:21 #

    넘센스있으세요. 잘보고있습니다.
  • chan 2011/11/07 12:54 #

    아웅 감사합니다~ 센스있고팠어요 흑흑. 
    잘 봐주셔서 고마워요.
  • sia 2011/11/07 17:22 #

    우왕. 몸매까지 이쁘신 chan님
    패션구경에 예쁜 하와이 구경에 눈호강하고 가요~
    그나저나 방사능 쓰레기가 하와이에 도달하기 전에 다녀와야할텐데요. 하아ㅠㅠ
  • chan 2011/11/08 00:15 #

    핡! sia님 짱!! 부 >.<끄
    ㅋㅋ
    패션 하와이 다 쉽게쉽게 쓱쓱 훑어보셨음 했는데 잼있으셨나욤~?ㅎㅎ
    그나저나 정말 그것들 기어이 오고야 마는 건가요? ㅎ ㄷ ㄷ
  • 에바 2011/11/08 02:14 # 삭제

    와아 사진이다아...^^ 찬 님 모습 많이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맨 마지막 날에 한 표! 특히 건널목에서의 사진은 마치 보그 에디토리얼의 한 페이지 같아요~ @.@
    첫 날 선드레스도 좋아요. 저렇게 팔락거리는 롱 선드레스는 여름용이라는 생각인데 색깔과 무늬는 가을용이라서 10월의 하와이에 딱인듯요!
    그리고 둘쨋날 상의도 하와이에 잘 어울리는 프린트와 색이네요.
    셋쨋날 아침 건물 사이로 보이는 바다와 파도도 좋아욤~^^
  • chan 2011/11/09 00:29 #

    와웅 표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히히 마지막날 원피스 인기가 좋군요. 보그라닛! 뿌>.<듯
    사실 롱드레스는 생각보다 색이 진해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그나마 호피모늬가 맘에 들어서 좀 다행..:-/ 
    흐흐..서퍼들도 하나하나 다 자세하게 잘 보였었는데(보드 색깔까지 보일 정도로) 사진엔 안 잡혔어요. 암튼 전망 정말 부라보. 
  • sia 2011/11/08 10:24 #

    좋은곳에 남겨준 쥬얼플랫...
    아 너무 글 귀여우시다.

    전 쪼리가 분해되어 사이판 호텔방 쓰레기통에 처박 <-;;;
  • chan 2011/11/09 00:36 #

    으흐..쓰레기통에만 안 넣었지 상황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마지막 사진으로 담는데 만감이 교차했다는. 이거 뭔지'_';;;;;;
  • 2011/11/10 17:4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han 2011/11/10 18:16 #

    흐으..이쁘게 봐주셔서 감사요!
    둘 다 구입한 옷이어요. 꽃무늬는 primark, 줄무늬는 유니클로. 둘 다 옛날옷이라 브랜드 공개는 사실 별 의미 없지요..;;; 저같은 경우엔 프린트가 화려한 옷이나 튜브탑이 좋을 것 같아서 그런 종류로 챙겨갔었어요*^^*
  • 달콤도도 2011/11/12 18:25 #

    아, 예전에 사신 옷이군요,, 전 스케치 있길래 직접 그려서 직접 만든줄 알았어요~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답변감사요^^
  • 2011/11/27 17:19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han 2011/11/27 20:14 #

    방문 감사합니다. ㅎㅎ
    흐흐 정말 그렇게해야 편하죠?!^^

    그냥 백화점에서 구입한 건데요, 수 년전이라 가격은 잘 기억이 안나요;; 그냥 스몰사이즈 가격선이었던 걸로 기억..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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