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컬렉션 보고 나의 2012패션컨셉 정하기+그래서 준비한 것 오늘의 패션



1. 컬러


색상이 너무 예뻤던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3.1 필립림, 발망 등의 컬렉션에서 뽑아 본 2012년 봄, 여름의 컬러는 베이비 블루, 연 하늘색!
과 노랑 그리고 그 외 연보라 연주황 기타등등...
연하늘색과 갈색, 베이지를 위주로


2. 레이어드
탑의 레이어링 패션도 좋지만 언발란스한 라인도 맘에 든다. 탑 뿐만 아니라 치마들도 비대칭 라인이 눈에 많이 띔.
수년간 장 속에 저장시켜 논 엄청난 비대칭 라인의 치마들이 이제 마구 튀어나올 때인가? ㅎㅎ

3. 바지들 



발목까지 예쁘게 라인이 내려오는 배기팬츠, 와이드팬츠, 그리고 쇼츠.
다 니트 상의와 잘 어울린다.

4. 오프숄더 + 망사
너무 예쁘다.


5. 치마
대략 무릎 언저리쯤의 다소 긴듯한 길이로 풍성한 주름 스커트.


2월 쯤 되고나니 이제서야 앞으로 2012년은 어떨까 계획도 세워 볼 여유가 생긴다.
그래서 지난 가을에 있었던 4대 패션위크들을 다시 한 번 주욱 생각해 봤는데,
패션위크를 즐기던 당시엔
쏟아져 나오는 패션의 홍수 속에서 '으악..다 이뻐' 했지만,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도 뇌리에 남는 건
내 취향과 맞아서 인상적이었던 몇가지 스타일과 색상들로 압축된다.
하나하나 다 예쁘지만 그 중에서도 무언가가 두둥 떠오르는 이 느낌이 좋다. ^_^
1번부터 5번까지 부류를 나눠서 뭐 여러가지 사진들을 뽑아봤지만(대충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필립림, 발망, 샬롯론슨, 아이스버그, 구찌, 안나수이 그리고 스트릿패션 등등 지난 2012 s/s 패션위크 사진들이 마구 섞여있다)
이 중에서 최고의 관심사는 바로 첫번째 사진의 컬러 조합이다.
말하자면...하늘색과 아이들?
ㅋㅋ
그래서 일단 이것부터 준비했다.

봄아 어서 와.


덧글

  • Anna 2012/02/04 22:07 #

    몬가 아이스크림 색깔이랄까..ㅎㅎ 봄이 기다려지네요오~~
  • chan 2012/02/05 17:16 #

    그러고보니 제가 오로지 먹는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색깔 같기도 하네요...
    뭔가 기묘한 느낌. 
    ㅎㅎ
  • 풋콩 2012/02/04 22:15 #

    이번 시즌은 파스텔톤의 컬러들이 주를 이뤄서 정말 행복해요.
  • chan 2012/02/05 17:18 #

    그쵸. 그리고 역시 봄엔 파스텔! ㅎㅎ
  • 유선화 2012/02/06 14:33 #

    이곳은 벌써 향긋한 봄내음이ㅎㅎ

    개인적으론 레이어드 스타일이

    마음에 드네요 색이 참 고와요ㅎㅎ
  • chan 2012/02/06 21:56 #

    레이어드 룩은 언제나 멋스러운 거 같아요.
  • 지나가다가 2012/02/06 19:21 # 삭제

    아 예쁘네요 다 내 거였으면 T_T
    2번 레이어드에 있는 두 번째 사진 (핫핑크? 니트)은 어떤 디자이너 것인가요 ?
  • chan 2012/02/06 21:57 #

    ㅎㅎㅎ
    아..다행히 기억나는 사진을 물어주셨어요.^^;;
    샬롯 론슨이요. http://chan.egloos.com/3732178 여기에 예쁜 옷 많이 뽑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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