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H&M 스카프 오늘의 패션



엄마가 이 걸 다섯개나 사서 나눠주고 계신다. ㅎㅎ
스카프만 봐도 봄이 느껴진다.
Hello spring!!

에이치엔엠에선 스카프를 이렇게 똘똘 말아서 디피해 놨던데 그냥 봐서는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애초에 스카프류에는 관심을 두지 않아서인지는 몰라도 일부러 펼쳐보고 싶다는 맘이 안 생겼다고나?
그런데 아래 사진처럼 완전히 펼쳐져 있었다해도 별로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건 마찬가지였을 듯 싶다. 이런 꽃무늬 스카프에 별 취향이 없어서.
그러나 적당한 주름으로 목에 둘러보면 꽤 예쁘다!
멋진 수채화의 느낌이다.
역시 너무 꽁꽁 싸매고 있거나 너무 활짝 다 보여주는 건 별로 좋지않아. 진가를 알 수 없지 ;-)

핑백

  • 오늘의 패션 : 스카프 두르는 법 2012-03-10 07:49:27 #

    ... 꽃무늬와 레이스 패션의 풀샷 버전입니다. 스카프는 선물받은 H&M 것. 원래는 반듯한 네모, 직사각형 모양의 머플러인데요 다 펼친 후 대각선으로 비스듬히 잡아서 목에 둘러주면 저렇게 밑선이 뾰족한 모양처럼 됩니다. ... more

덧글

  • 김슨즈이 2012/02/24 13:18 #

    역시 에췐엠이 진릐!
  • chan 2012/02/24 23:12 #

    에췐엠 좋죠.ㅎㅎ
  • 소박하고도 2012/02/24 13:46 #

    우왓. 이거 맘에 드네요- 얼마인가요?
  • chan 2012/02/24 23:08 #

    11,000원이요. ㅎㅎ 예쁘죠?
  • 베이글 2012/02/24 14:53 #

    헉 저도 윗 분이랑 똑같은 질문 하려고 댓글 쓰는데!!
    얼마에요?
  • chan 2012/02/24 23:16 #

    11000원이요 ㅎㅎ 세일이었는지 정가였는지 잘 모르겠지만요
    이쁘죠 *^^*
  • 홍홍양 2012/02/24 19:03 #

    히힛 봄이네요.

    어렸을 때는 꽃무늬 싫어했는데(너무 기집애같아! 그랬던 기억이-.-;;), 그것도 옛말이네요. 화사한 거 걸치면 마음도 같이 들뜨는 듯해요.

    에췐엠에서 예전에 새까만 색 스카프 산 거 있는데, 아, 오늘 생각난 김에 세탁해야겠어요.
  • chan 2012/02/24 23:21 #

    흐흐..그러게요 자잘한 꽃무늬는 좋아하는 편인데
    너무 탐스러운 꽃밭 분위기엔 별로 관심이 잘 안가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그림 종류보다 둘렀을 때 적당한 무늬가 어떻게 나오는지가 중요한 게 스카프인데,
    아마 누군가 이렇게 선물해주지 않았다면
    영 모르고 지나칠 내 취향의 그런 아름다움이었다고나. 히힛.

    이젠 목도리에서 스카프로 슬슬 넘어갈 때죠?ㅎㅎㅎ
  • j 2012/02/25 00:14 # 삭제

    스카프도 예쁘지만 마지막의 고 비유도 참 적절하고 좋네요 :)
  • chan 2012/02/25 08:29 #

    흣.. 정말 저런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공감해주시니 반갑습니다 ^^
  • vanilaaa 2012/02/25 18:46 #

    아이뻐요 정말봄이네요:)
  • chan 2012/02/27 01:25 #

    이제 봄이라 생각하니 더 예뻐보이는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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