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 발패션 암워머로 따라잡기 오늘의 패션




저거슨...
레그워머일까요?
...
지난 (이것은 무엇일까요? >>)포스팅에 나왔던 암워머는 예상대로ㅎㅎ 팔이 아닌 다리에 끼워졌습니다. ^^;;
 
얼마 전에 부티를 하나 구입했는데요, 새 봄에 신으려고 밝고 연한 색상으로 구입했는데
받아보니 신발 안에 털이 있는 것이 아닙니까!!
아..이상하다, 분명 내 컴퓨터로는 털이 안 보였는데..
아무튼 말입니다, 날이 점점 더 풀려갈수록 점점 더 그 털이 눈에 거슬리는 거였습니다.
가위로 입구 주변의 털을 조금 잘라도 봤지만 소용없더군요.
면도기로 밀어볼까도 아주 진지하게 고민해 봤습니다. (으핫ㅋㅋ 정말인데..)
그러던 중에 문득 얼마 전에 있었던 마이클 코어스의 f/w 2012 컬렉션이 떠올랐습니다.

아주 유심히 봤던 발패션들!
바로 이거였습니다.
어차피 초 봄에 맨 살을 드러내기엔 추우니까
발목 위로 길게 올라오는 양말을 신어줄 생각인데
그럼 신발 안의 털이 잘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부라보!!
.
.
.
아무튼..
생각난 김에 당장 오늘 이 구두에 양말을 꼭꼭 신고 싶었는데
그러니까...아주 두툼하고 발목이 아주 길고 연한 회색 니트 양말!
이런 건 어디가서 구하지..어디서 본 기억도 없고 말입니다..
하는 순간 또 문득 떠오른 아이템이 바로 저 회색 암워머였습니다.

그래서...
이렇게...ㅎㅎ
아..이거 너무 적당하잖아.
^_^;;;


이렇게 해서
얼마 전에 장만했던 봄패션 중에서 하나 빼고 다 입어보게 되었습니다.
얏호.
이것들 입으려면 두어달은 더 기다려야 할 줄 알았는데.
봄이 빨리 왔다.
해피 봄!

+겉옷, 머플러 패션은 다음편에 계속.. (>>http://chan.egloos.com/3813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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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애플망고 2012/03/03 01:45 # 삭제

    아주 두툼하고 발목이 아주 길고 연한 회색 니트 양말
    --> http://www.ssongbyssong.com/Front/Product/?url=Product&product_no=AASELFAA0002966&main_cate_no=AHAL0000&display_group=1

    전 찬님과는 다른 이유로 연회색니트양말을 샀거든요.
    제가 산 양말이 찬님께서 찾으시는 것에 부합하는 거 같아요^^
    오픈마켓, 개인쇼핑몰들 엄청 뒤지며 힘들게 구매했는지라, 필요하신 분께 알려드리고 싶었네요.^^;;;
    전 그레이,딥그레이,와인색 각 두켤레씩 사서 올겨울 이쁘게 신었답니다!
  • chan 2012/03/03 23:29 #

    아 정말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 아프리콧 2012/03/03 02:05 #

    우와 훈훈한 장면입니다......(하앗..잠시 눙물 좀 닦고....) ㅋㅋㅋ그나저나 코디 너무 상큼돋아요 *.*♥♥
  • chan 2012/03/03 23:30 #

    네 워머를 착용했더니 훈훈했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 유선화 2012/03/03 02:33 #

    으아니... 레그워머였군요(..)
  • chan 2012/03/03 23:30 #

    ㅋㅋ뭐 그런거죠 ^^;
  • 루아 2012/03/03 06:31 #

    꺅 너무 상큼해요 >ㅁ< 빨리 봄이 왔으면...
  • chan 2012/03/03 23:32 #

    오늘 정말 따뜻, 봄날이었어요. 다시 추워지지 않겠죠? ㅎㅎ
  • 2012/03/03 09:4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han 2012/03/03 23:33 #

    아 정말요..너무 감사합니다!!! ^_^
  • SvaraDeva 2012/03/03 10:50 #

    캭 정말 상큼해요!
  • chan 2012/03/03 23:34 #

    캭 정말요? :-)
  • 따뜻한 2012/03/05 15:30 #

    상콤상콤 열매~~
  • chan 2012/03/06 10:26 #

    아 갑자기 새콤달콤이 먹고 싶네요. 이뭥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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