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여행과 패션



잘 놀고 서울로 돌아왔다.
열흘내내 출국 공항패션 하나로 그대로 다니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잉글리쉬 브렉퍼스트를 실컷 먹었다. 
날씨가 정말 좋았다. 여행 내내 맑고 따뜻했다.

위 사진들은 여행 초반 어느날엔가 포스팅하려고 임시저장했던 사진들.
원래 그날그날 기록을 적어두고 포스팅도 하려고 했었는데
막상 닥쳐보니 그날그날 숙소에 들어와 쓰러져 자기 바빴다. '_';;
열흘동안 놀러다닌 기억들이 머릿속에 한꺼번에 뒤죽박죽 엉켜있는데
각각의 기억들은 과연 어떤 필터링으로 풀어질런지 모르겠다.

여행에서 돌아온 지 삼일이 지났는데도 수면사이클이 요상하게 어긋나서
매일 꾸벅거리고 있다. 

오늘은 간만에 오늘의 패션 기록.
술 달린 블라우스가 포인트.
오늘의 반지.

덧글

  • 미미 2013/05/01 23:15 #

    잘 다녀오셨군요-!
    여행기 기다리고 있을게요. ^_^
  • chan 2013/05/02 21:43 #

    고맙습니다!
    지금 사진 찍은 것 열어보기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요. 겔름보. ㅎ^^ㅎ
  • 가호 2013/05/01 23:20 #

    맨 위에 사진 참 이쁘네요 :) 화보같아요 ㅎㅎ
  • chan 2013/05/02 21:44 #

    아항..정말요? >.< 고맙습니다. 동네가 참 이뻤어요. 햇빛도 좋고.
  • 유선화 2013/05/02 11:32 #

    오옹.. 즐거우셨겠어요 : )

    날씨가 맑았더니 정말 좋으셨겠어요 ㅎㅎ
  • chan 2013/05/02 21:47 #

    날씨가 하루 이틀 좋기도 힘든데, 일주일 내내 쩅쩅 맑다니 정말 신기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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