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패션일기 Day 4 여행과 패션



4월 22일은 월요일에는 서머셋 하우스에 갔다.

가제트 형사같은 나의 오늘의 패션은 




악어바지 챤스를 이용해서 입었는데...
구입한 옷 중에 윗옷이 데님 셔츠 하나 뿐인데, 이 옷을 벌써 두번이나 연속해서 입은 터라 이렇다할 위에 입을 옷이 더는 없던 상황,
그래서 그냥 트렌치 코트를 앞 단추를 다 여며입기로 했다. 안에는 첫 날 입었던 하얀 니트탑을 입고.
신발도 같은 베이지 색상이라 전체적으로 맘에 들었던 패션이다. 궁여지책으로 입었던 의상이지만. ㅎㅎ
오늘의 액세서리.
매일 똑같다고?


과연 그럴까?!

서머셋 하우스에 도착해 보니 
영화촬영이 진행되고 있었다.
제목이 앤젤리카라고 하던데,
저기 오른쪽에 모자쓰고 걸어오는 사람이 뭔가 중요한 배우인 듯 보였다.
서머셋 갤러리의 사진전도 좋았음.
촬영 때문에 바닥에는 흙더미랑 말 응가,  지푸라기 같은 걸 뿌려놨다.
자유롭게 쉬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인데도
정말 옛날의 한 장면 속으로 들어온 느낌이었다.
다음의 행선지는 해로즈 백화점.
이 날은 전체적으로 복잡한 코스로 다녔는데
누군가 꼭 구입해야 한다는 게 있어서 찾아다니던 상황.
@.@
전 무엇을 샀을 까요?

해로즈 봉투랑 바지 색깔이 셋트.
내 바지랑 가방 무늬가 셋트.
동물 무늬랑 내 동물 반지가 셋트.

전 쌍둥이일까요? ^_=
그리고 오늘 드디어 두번째 소ㅑ핑을 하였다.

내일의 패션은 무엇이 될까요?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 주세요.ㅎㅎ


+++
그리고
오늘의 패션.


핑백

덧글

  • 미사 2013/05/19 23:20 #

    꺄악 찬님도 런던에서 부엉이 반지를!!!!!!!!!!!!
    ;ㅁ; 흑 전 포토벨로 가는 중에 정말 마음에 드는 부엉이 반지를 발견했는데 .... 흑 여행자에게 두번의 찬스는 없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혹시 더 이쁜 게 나타날까 싶어 마켓을 좀 더 구경한 후 사자, 했다가 결국 못샀어요 ㅠㅠ
    아, 찬님의 부엉이 반지도 어여쁘군요.
    전 부엉이반지 땜에 런던을 다시 갈지도 모릅니다 ;ㅁ; ㅋ
  • chan 2013/05/20 10:04 #

    므하하..ㅋ근데 정말로요, 다음에 다시 오려고 그런가보다-이런 생각이 들더라니까요. 미사님은 부엉이 사러 런던에 갑미다!
    ㅋㅋㅋ
    그나저나..전 이번에 포토벨로 자체를 못갔어요. 아무래도 부모님이 걷기엔 무리일 것 같아서 일단 패스 했어요. 전 포토밸로 가러 런던에 감미다!
    ㅋㅋㅋ
    암튼..부엉이 반지 귀엽죠! >.< 반지는 런던에서 구입한 게 아니고요, 런던에서 구입한 건 사진에서 다른 것들이에요. 아마 여행기 말미에 나올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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