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벌 구입 13가지 스타일링 - 여름패션 프로젝트 완성! 오늘의 패션



7월 초에 포에버21에서 여름맞이 쇼핑을 1차(포에버21에서 6벌구입- 2차 여름패션 프로젝트 스타트!)로 하고 8월초에 또 2차(포에버21 구입품목 5가지+매치매치)로 구입한 것을 한데 다 모아봤다.
위의 패션은 2차 구입품목으로 첫번째로 입어본 스타일링.
일단 2차 구입품목은 이처럼 흰색치마 1벌과 탑 3벌 그리고 검정색 블라우스 두벌이 더 추가되어 총 6벌이 되겠고
그것들을 활용해서 총 8가지의 스타일링을 계획했었다.
그 중에서 1번이 바로 첫번째 사진의 패션.
하얀치마에 검정색 레이스 블라우스. 
레이스탑의 길이가 크롭탑으로 아주 짧은데, 이런식으로 이번 여름은 하의는 허리선까지 올라오게 입고 상의를 짧게 입어주는 패션 스타일 위주로 입기로 결정하고 쇼ㅏ핑을 진행했었음. 
가족 조찬 모임의 패션이었는데, 아주 맘에 들었던 패션이다.
그날의 액세서리
하얀치마 입으니까 진주가 잘 어울렸음.
요즘 데일리로 착용하고 있는 진주 목걸이. 
여름이라 금줄 얇은 것 하나만 걸고 다녔었는데, 펄목걸이가 더해지니까 적당히 목이 재미있어졌다.

2.
하얀 치마를 기어이 사고 말았던 이유가 바로 
이 현란한 야광탑과 함께 입어주고 싶어서였다.
구입 즉시 매치해서 입어봄.
씐나는 발걸음~
역시 화이트와 현란한 블라우스가 잘 어울렸다.
이날의 액세서리.


3.
기어이 사고 말았던, 여름 옷으론 다소 더워보이는 컬러와 두터웠던 버건디 크롭탑도 
구입 즉시 입어봄.
이 꽃무늬 바지와

4.
이 기하학무늬 바지와 입고 싶었다능.
이렇게 허리선까지 올라오는 바지에
허리선에서 끝나는 탑을 입는 것이 올 여름의 목표였거든.
그날의 액세서리.

5.
레이스 크롭탑과 검정 바지도 입었음.
오늘은 심플하게 하늘색 펜던트로만 포인트를 줌.
블랙&화이트 패션일 때 하의를 하얗게 치마를 입어주었을 땐 하얀 진주 목걸이랑 번쩍번쩍 액세서리들이 어울렸는데
오늘같은 블랙 턱쇼츠 차림에는 작고 컬러풀한 액세서리가 더 어울렸다.

6.
위의 사진목록처럼 파란 민소매 블라우스에 블랙 턱쇼츠를 입으려니 너무 식상한 것 같아서 하의를 나름 새로운 느낌으로 매치하기로 했다.
그래서 호피무늬로.
파란색이 노란색이나 겨자색이랑도 잘 어울리니까 
이런 식.
목 끝까지 단추를 잠그면 답답하다. 이렇게 단추 하나는 풀어제끼고ㅋ 그날의 액세서리..

7번과 8번은 아직 못 입었다.
그동안 갑자기 날이 선선해 져서 8번은 아예 앞으로도 못입을 줄 알았는데
음~ 그래도 8월까지는 더운 날이 더 있으리라 생각하고
날이 좀 더우면 8번, 좀 선선하면 7번 이렇게 앞으로 당장에 입을 계획임.

그리고 구입 품목 사진을 구하지 못했지만 분명히 구입한 두벌이 더 있었으니 그거슨
9.
앞 뒤 길이가 다른 하이로우 검정색 민소매 탑과(1차 구입품인 꽃바지와 입었음)

10.
이렇게 얌전한 그냥 베이직 블랙 민소매 탑이다.
하얀 치마랑 입었음.
이번 여름에 더위사냥은 민소매가 책임진다!!는 심산으로 구입했었던 것.
무지 더운날 무조건 꺼내입었었는데 역시 소매가 없으니 시원하고 좋았다.
그날의 액세서리.

이렇게 해서 2차 구입품목의 스타일링까지 모두 모아봤는데
모으는 김에 지난 1차 구입품목과 스타일링(여름 패션 프로젝트 -새옷 5벌로 스타일링)도 한데 엮어서
올 여름 패션 프로젝트를 완.성.해 보았다.

9
10
11
12
13번은 바지만 그대로 입고 상의는 그냥 블랙으로
이렇게.
14,15번은 아직.

그리하여 
지금까지 새로 구입한 여름 패션으로 7월과 8월 두달간의 여름 패션을 모두 해결할 수 있었는데
구입품목은 바지 2, 치마 1, 블라우스 4 민소매 블라우스 4 = 총 11벌이고
지금까지 13가지 스타일링이 완성되었습니다.

와~
짝짝짝!!!
^_+

그리고
이 옷들은 앞으로 가을에도 가디건과 외투 등과 매치하면서 주욱 잘 입게 될 것 같다.

이상,
여름 패션 프로젝트 시작에서 완성까지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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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4/08/17 02:2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8/17 20:0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드래곤 2014/08/17 07:23 #

    오옷~첫번째사진 본인이시군요!!!
    예쁘십니다><
  • chan 2014/08/17 20:04 #

    꺄핡 감사합니다. *>.<*
  • landory 2014/08/17 10:30 #

    ...볼수록 패션의 완성은 역시 몸매인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ㅎㅎ
    chan님이라 다 이쁜거 같아요-
  • chan 2014/08/17 20:07 #

    어므낫!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옷들이 다 맘에 들었어요. 이쁜척 찍느라 고생을…ㅋㅋㅋㅋ^^;;;
  • 쑤쑤 2014/08/17 11:09 #

    이렇게 계획(?)도 세우고 기록도 남기고 하면 그날그날 코디하는데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전 늘 생각만 하고 실천을 못하는 ㅎㅎ
  • chan 2014/08/17 20:15 #

    그날그날 코디하는게 쉬운건 맞는거 같아요. 일단 그날의 입고 싶은건 그날만의 문제가 아니라 큰 맥을 같이 하기 때문에…ㅋㅋ뭐 입고 싶은가 먼저 정하고, 그대로 찾아서 고르고, 맞춰 입고 그러다보면 한 계절 정도는 그냥 한번에 해결되는 느낌이랄까..그렇네요.ㅎㅎ
  • anchor 2014/08/19 09:21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8월 19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8월 19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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