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과 가을패션 + 여행준비 오늘의 패션



날이 추워지니 양말+구두 패션에서 양말이 길어져서 반스타킹이 되었다.
짧은 옷을 입을 때 춥긴 하지만 부츠는 아직 이를 때
그럴 때 반스타킹을 잘 활용하면 좋은 거 같다.
오늘은 오버니 스타킹.
정말 뜨시고 좋음.



원래는 하늘색 배합의 아가일 스타킹을 생각하고 옷을 입었던 건데
지금 갑자기 찾으려니 힘들었다. 그 이유는 포스팅 마지막에 보면 알게 되실 것.
그래도 파랑+네이비+흰색과 자주배합의 아가일 스타킹의 조합이 맘에 들었음.
스타킹+구두 패션이 꽤 좋아서
다음날도 오버니 스타킹을 신었다.
이번엔 줄무늬오버니 스타킹+검정 스타킹+워커
오버니 스타킹은 워커발목까지 쭈그리로 내려 신어도 좋다.
이런 식.
추우면 다시 올려 신고, 더우면 내려 신으면서 춥고덥고를 완벽 대비하면서
하루에 두가지 스타일링까지 가능한!
다목적 패션.

올블랙에 깅엄체크 재킷을 입기도 했다.
뭔가 블랙앤 화이트라 깔맞춤을 위하여 괜히 검정책 손에 들고
하얀 차 옆을 지나갔다.
…가 아니라 그냥 사진찍고 보니 저렇다능.ㅋ

아차참 그러고 보니 바로 위의 패션은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긴 바지를 입은 날이었다.
긴 바지를 입고 이 구두를 신으니까 뭔가 기분이 상큼하길래 다음날도 긴바지, 진을 입었다.
…는 사실 아니고, 이 바지가 너무 타이트한데 과연 여행가서 하루 종일 입고 다녀도 무리가 없으려나 알아보고자 하루 종일 입어 보았다.
음…아주 답답하고 좋군..;;
그리고 이것이 바로 오늘의 패션.
올 가을 들어 처음 트렌치를 꺼내 입은 날.
아…벌써 트렌치를 입어야 하는 날씨라니!
그래도 트렌치 입으니까 기분 좋다.

그리고 이번주는 하루하루 야금야금 여행준비를 해나가고 있는데
일단 여행 준비는 여행패션 준비가 다 먹었따. 'ㅁ'
그냥 있는 옷 중에서 몇개 골라놓고 이래저래 생각해봤는데 도저히 해결이 안 나서
(보통 선선한데 추우면 아주 춥고 그러다 더우면 또 완전 덥댄다. 뭐니…)
급으로 인터넷 소ㅑ핑으로 몇벌 구입.
그래서 다시 여행패션 맴버 재결성에 들어갔다.
현재의 내모습은 완전 예술인데
그거슨 바로
이런 식.
이거 테이트 모던에서 봤던 예술작품이다.  
완전예술.
'_'


인스타그램(instagram.com/chanstoday)도 잘 이용하고 있다.
내 아이폰3로도 편집 가능한 동영상 어플도 드디어 발견하여 테스트도 완료.
SPLICE -일단 사용 가능하다는 것 만으로도 감지덕지.
아이폰으로 찍은 동영상 여러개 묶을 수 있고 배경음악도 넣을 수 있다.
그런데 내 아이폰엔 음악이 8곡 뿐이잖아??!!
작년인가 언젠가 동기화 잘못해서 천곡 넘던 노래 다 날아가고
그동안 한두곡씩 담아오니 지금 8곡이 전부다.
열흘 여행다니려면 노래 들을 시간도 많을것 같아 그동안 급하게 음악 다운로드도 받고 있음.

이상, 
일주일간의 오늘의 패션과 chan이었습니다.

해피주말~


덧글

  • SvaraDeva 2014/10/20 08:01 #

    스키니가 펄렁펄렁 남는 각선미시라니~

    근데 아이폰으로 이글루스 그림 올리는 법이 있나요? 동영상까지 하시는 것 같아서.
  • chan 2014/10/20 14:26 #

    아니 저 스키니가 재단이 이상해요 .. '_'
    사진 업로드는 이글루스 앱을 이용하고 있어요.
    동영상은 유튜브영상으로 올리고 링크 걸고 있고요. 예전에 동영상 지원될땐 그냥 파일첨부로도 됐었는데..지금은 안되더라고요.
  • SvaraDeva 2014/10/20 15:34 #

    이슬루스 앱 잘되나요? 몇년전에 리뉴얼 한담부터 잘 안되는것 같은데
  • chan 2014/10/21 14:57 #

    아마 잘 안될걸요? 전 이미지 업로드할 때 쓰는데요, 이글루스에 모바일로 이미지 업로드 할수있는 방법을 이것밖에 몰라서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쓰지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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