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m원피스, 카드거울 그리고 기념품가방 오늘의 패션




오늘은 작년 H&M에서 구입했던 원피스를 입었다.
요즘은 날씨가 종잡을 수 없어서 스타킹을 신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모르겠더라. 신으면 덥고 안신으면 추울거 같고.
그래서 반스타킹을 신었다.
다리 반쪽만 덮어줬더니 춥고 덥고가 적당히 섞여서 좋았고, 신고 다니다가 한낮엔 역시 뜨겁고 덥길래 양말을 발목까지 내려 신고 다녔다.
이렇게 적절하다니. 뿌듯한 이 느낌.
난 이렇게 투웨이 가능하도록 입어서 두가지 모두 활용하게 됐을 때가 그렇게 좋더라..괜히 안 춥고 안 더워도 올렸다 내렸다 하고 말이지.
원래가 이 드레스는 이런 검정 반스타킹이라던가 앵클부츠라던가 뭔가 다리 발목 쪽에 포인트를 줘야 어울리는 스타일이기도 해서 더욱 만족스러웠다.
홑겹의 면 드레스라 비상용으로 가디건을 준비했는데
역시나 허리에 두르고 다니다 괜히 입고도 다니다...
역시나 그런 식이었음.



오늘의 액세서리들과 원피스 무늬.
패턴무늬의 압박!



무늬 그리는건 관두고..그냥 포샵으로 예전에 만들어놨던 패턴 깔아쥼.
오늘의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입니다~



다이소에서 카드거울을 샀다.
캬 반짝반짝 이쁜 것. 한 백개쯤 걸려있는데에 맨 끝에 있는걸 간신히 빼내서 샀건만...



꺅 스크라치가...



새로 생긴 핸드폰 케이스에 넣어두려고 샀는데...(다음에 계속)



오늘의 네일.
네일 신경 쓸 겨를 없는 시절이지만
아..네일이라도 발라서 손톱으로라도 쌩톱?쌩손?을 가려줘야 되겠길래
제일 튀지않는 무미건조한 색깔로 발랐다.
다 같은색처럼 보이지만 회색과 하늘색 두가지라능.

오늘 길에서 이 가방과 똑같은데 바르셀로나로 적혀있는걸 보았다. 우왓. 신기...내 가방은 robin ruth꺼였는데 이 브랜드가 월드와이드 회사란 말인가?
오..나 같은 기념품 매니아에겐 정말 눈이 번쩍뜨이는 브랜드가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