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마칼라를 꺼내보았다. 일상




갑자기 색연필 색칠이 하고 싶어져서 프리즈마 칼라를 찾아 꺼내보았다.
이거 구입한 지 15년???쯤은 된거 같은데
색연필도 유통기한이 있나 모르겠다. ^^;;
이거 한땐 창문에서 수년동안 직사광선 맞는거 그냥 방치해둔 적도 있는데 변질되지 않았나 모르겠다.
암튼 딱 프리즈마칼라 스타일 색연필을 쓰고 싶길래 꺼냈음.



뚜껑은 이런식의 거치대가 된다.
하지만 저렇게 놓고 쓰는 사람 과연 있을까?
색연필들이 다 밑으로 내려가 들어가 버리는데 말이다.



이거시 내 스타일.
저 흰색이 진짜 좋은데 정말 많이 썼구나.
자자..가만 보자..몇색이나 사라졌나...?살펴보니 총 4칸이 빈다.
일단 검정이 없는 건 알고 있는데
나머진 무슨색이 없는지 모른다.



알길이 없숴.
한땐 이 뒷판을 보고 하나하나 따져가며 빈 색 찾아서 낱색 구입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 이젠 영 못찾겠다, 뭐가 뭔색인지 당최 모르겠다+찾고자하는 의지 자체가 아예 없음.



찾아 쓰기 쉬운 배열로 재배치했다.
색깔이 72(-4)개다 보니 뭐 하나 찾으려면 한참 걸려서 끼리끼리 모아둔다.
난 대충 색깔군이 이렇게 모여 있어야 찾기 쉽더라.
처음 살 땐 12색도 충분한데 뭐 이렇게 색깔이 72개나 될 필요가 있을까?? 싶었지만 쓰다보면 턱없이 모자른다. 딱 필요한 색은 결국 없어서 섞어써야 되다니...그런데 이건 120색 사도 그 사정은 똑같다고 그럼.



그리하야 오늘 색연필 사용해서 그린 그림은 이렇게~




마지막으로,
색연필도 피할 수 없는 chan's 스티커 어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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