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1 멜빵 청치마와 니하이 부츠를 신어보았다. 오늘의 패션





오늘은 포에버21 forever21 에서 구입한 품목(http://chan.egloos.com/4101398)중 데님 오버롤 원피스와 니하이 부츠를 신어보았다.



멜빵 청치마는 봄 여름부터 주욱 눈여겨 보던 아이템인데 겨울 돼서야 구입하게 됐다.
겨울에는 니트나 모직, 가죽 재질 치마만 입는데
데님 치마도 괜찮을런지 모르겠다며..



앞면은 스웨이드재질, 뒷면은 스판덱스 천같은 재질의 니하이 부츠.
보통 롱부츠보다 더 길어서 무릎을 덮는 길이.



짜잔~ 이런식.
이 청치마엔 왠지 살색다리가 어울리는 것 같아서
추위에도 불구하고 기모/검정 스타킹을 과감히 포기하고 살색 스타킹을 신었다.
대신 부츠가 평소 신던 롱부츠보다 더 길어서 무릎까지 덮히니까 안 춥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안에는 눈꽃니트를 입었다.
사실 이 멜빵 청치마를 보는 순간 눈꽃니트가 생각나서 반드시 이렇게 꼭 입어보고 싶었는데,
역시나 맘에 완전 너무 쏙~ 들었다.
기분좋은 이 느낌.
청치마가 이런식으로 니트랑 적당히 잘 입어주면 겨울에도 꽤 괜찮게 입을 수 있겠다며.

오랜만에 터틀넥이 아닌 라운드 넼 옷을 입은 기념으로
초커목걸이 포인트!



오늘의 패션입니다~



초커는 이렇게 팔목에 두번 감아서 팔찌로 걸어주는 것도 좋아한다.
오늘 터틀넥이 아닌 옷을 입어서 털뭉치 퍼목도리를 했는데,
그렇게 초코가 목도리로 가려서 안보일 땐 팔찌로 걸고
실내에선 목에 걸고 그런다, 나란 여자..



패딩코트에 퍼목도리 두르고~



실내에서 퍼목도리는 풀러서 맨살이나 다름없었던-_- 살색 허벅지 위에 덮어줬는데
완전 따뜻하고 좋았다!
강아지 한마리 올려놓은 듯 포근포근 이 느낌 >_<



니하이 부츠는 이 날 두번째로 신어 본 건데(처음 개시했던 날 패션은 다음에 계속됩니다~) 신을수록 맘에 드는 아이템이다. 무릎을 살짝 덮는 높이까지 올라오는데, 그렇게 무릎 부분의 굴곡을 싹 가려주니까 다리도 훨씬 곧고 길어 보이는 것 같다.
이 부츠는 뒷쪽이 얇은 천 재질로 되어 있어서 앉았을때 살짝 말리는데, 그래서 니하이 부츠임에도 앞뒷면의 길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디자인이라 좋다.

으..음..이 부츠 신으니까 언니는 세일러문 같다고 그러긴 했다만 ..ㅋㅋ
암튼 일반 롱부츠랑 별 차이 없을 줄 알았는데 완전 다른, 완전 새로운 부츠다.



이상, 완전 맘에 드는 오버롤 데님 스커트와 니하이 부츠 패션이었습니다.



핑백

  • 오늘의 패션 : 유니클로 득템과 멜빵치마 패션 2016-02-08 21:10:54 #

    ... 완전 득템. 죠아죠아 그리고 오늘의 패션. 유니클로 후리스터틀넥(http://chan.egloos.com/4100780) + 포에버21데님오버롤 (http://chan.egloos.com/4101826) + 포에버21롱부츠(http://chan.egloos.com/4100352) 의 조합. 어릴 때부터 이렇게 아이템만 나열하고 옆에는 실제 ... more

덧글

  • 2016/02/17 18:20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han 2016/02/18 01:11 #

    청치마는 s로 샀다가 너무 타이트해서 m으로 바꿨어요. 멜빵청치마는 넉넉하게 입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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