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인형과 똑같이 입어보았다. 오늘의 패션





8월 말 쯤의 패션이다.



데님쇼츠에 흰 반팔 티셔츠, 까만 샌들을 신았던 날.



흰 색 반팔 티는 유니클로 앨리스 티셔츠.



샌들은 진짜 이번 여름에 주구장창 신었던
넘 편한 포에버21 forever21 스트랩 샌들.



여기에 직접 뜨개질로 만들었던 핸드폰 가방까지 걸면



이런 식.
내가 편하게 자주 입곤 하는 여름 패션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모습을 인형으로 만들어 봤다.
여름 동안 넘나 더워서 실내에서만 꼼지락 거리다보니 생긴 새로운 취미이다.
그림도 그렇고.. 뭘 할까 생각하다보면 결국 내가 했던것 밖엔 안 떠오름. -_-;;
그래서 그림도 찬, 인형도 찬.



내가 늘 찍는 걷는 사진도 똑같이 만들어 봤다.
똑같쥬~?ㅋ



요 청바지는



이 청바지 자른 천으로 만들었다.
완전 같은 제품인 거임. ㅋ





이상, 인형과 똑같이 입어 본 오늘의 패션 이야기였습니다.



덧글

  • cmml 2016/09/03 02:34 #

    와 신발은 뭘로 만드신 거예요?? 금손!!!
  • chan 2016/09/03 10:40 #

    수첩 겉표지 뜯어서 스트랩 만들었어요 ㅋ
    밑창은 까만종이+고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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