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대하는 자세 일상



집에서 계속 종아리가 시려운 이유 >> 포스팅에서 계속.

집에서 자세가 너무 안좋아서, 
그래서 정신상태도 안좋아지는 것 같아서,
자세를 먼저 반듯하게 교정하리라 맘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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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만 먹었다가 관뒀다.
넘 힘두뤄...

걍 겨울동안만 널부러져 지내야지.
겨울엔 다들 그러는거잖아???!!!



덧글

  • Mirabell 2017/01/18 00:59 #

    따뜻한 연탄불을 지핀 아랫목에 이불을 뒤집어 쓰고 베게를 두개 올려놓고 엎어져 책을 보는... 허리에 매우 좋지 못한 자세를 고수하며 딩구는 저 또한... (..) 부모님댁 한정으로긴 하지만... 겨울에는 이런 맛도 있어야죠 ㅋㅋ
  • chan 2017/01/18 02:24 #

    뀰 까먹기도 더해줘야죠~ㅋ
    아..연탄불 아랫목 진짜 좋죠. 늘 할머니 방 이불 밑으로 다리 쑥 집어넣고 뒹굴뒹굴 겨울을 보냈었지요.
    뭐..자세는 저 침대 위의 ㄴ자 자세가 참 나쁠 듯...
  • Charlie 2017/01/18 13:14 #

    자신에게 솔직한 삶이 아름답다고 모리 카오루 여사님께서도 말씀하셨죠....
    ...ㅠ.ㅠ
  • chan 2017/01/22 01:04 #

    모리카오루, 만화가인가 봐요. (누군지 몰라서 검색해 봄..;;) 암튼요..지금 저 상탠 솔직만 하고 아름답지는 않은 ㅠㅠ
  • 따뜻한 2017/01/19 09:58 #

    맨 아래 자세도 넘 곧아요~ 더 널부러져 주세요ㅋㅋ
  • chan 2017/01/22 01:06 #

    안그래도 난이도를 좀 더 높여보려고요. 목에서 ㄴ자 꺾임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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