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품) 런던 지하철 북마크 여행과 패션




런던 언더그라운드 북마크.
너무 귀여워서 구입했다.
셰퍼드 부시 빼곤 다 가본 곳이라 왠지 애착이 가기도 하고, 기념이 되기도 하고, 북마크가 필요하기도 하고.




제일 많이 다녔던 옥스포드 서커스를 일착으로 사용하기로!




으응??



헐!

난 이렇게 펴지기 직전까지 이 북마크가 철제인줄 알았다능. 단단한 철제 클립처럼 생겨서 종잇장을 사이 안으로 끼워넣는 방식인 줄. ..
그런데 자석 붙은 두꺼운 종이였어!!
...
;;;
애초에 철제클립으로 생각했던 내가 너무 어이없음.
(심지어 겉표지에 마그네틱 마커라고 씌여있음. ㅋ)



암튼..
페이지에 찝어 보았더니
어라..



왼쪽페이지용 북마크다.



그래서 오른쪽 페이지용으로 하나 더 꺼냈다.



이런 식.
종이에 끼울 때 자석이 탁! 달라붙는 소리랑 느낌이 너무 좋다 ^_^



그런데 이렇게 옆면에 북마크하면 어쩐이 이리저리 가방 안에서 물건에 걸려 빠져버릴 것 같은 걱정이. ..



이렇게 위쪽에 끼우는 편이



더 안정적인 것 같다.
그러고보니 누구나 북마크는 위쪽에 하는 것 아닌가 ㅋ



이 왼쪽 페이지용(?)으로 사용해도 무방할 듯.
그러니 이 책은 예정대로 옥스퍼드가 책임지기로.



북마크 딱히 사용하지 않고 그때 그때 종이를 접던가, 안에 메모를 끼우던가, 페이지를 외우던가ㅋ 대충 되는대로 그렇게 살아왔었는데
제대로 사용하니까 넘나 편하다.
여러개 있으니까 여기저기 부담없이 쓰기 좋고.
어쩌다 지명 보면 그 때 생각도 한번씩 떠올려 보기도 하게 되고.
매우 만족스럽다.



귀여운 지하철 북마크는 브리티시 라이브러리에서 구입했다.
기념품 추천이니까 여행밸리로.

같이 구입해던 나머지 기념품 소개는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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