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연보라 민소매 탑 오늘의 패션





언젠가 무더웠던 날 입었던 연보라색 민소매.
이건 디자인 자체는 취향이 아니지만 첫 눈에 색상이 맘에 들어서 구입했다.
회색끼가 전혀 돌지 않는 연보라라 화사하고 밝은 색감이다.

좁고 깊게 파인 네크라인에 초커랑 함께가 포인트.


치마는 이 날도 깅엄체크 프릴장식 치마.
올 여름 이 치마 정말 많이도, 잘 입었는데
다음에 묶음으로 포스팅해야겠다.


암홀도 적당하고 비침도 없어서 여름에 별다른 이너 챙기지 않아도 되니 시원하고 편한 요긴한 연보라 민소매 블라우스.
여름인데 어디 보이고 비쳐서 옷을 여럿 겹쳐 입는 거, 이젠 덥고 지쳐서 못하겠다라며..;;;

근데 반전은
의외로 이번 여름엔(정확히는 8월) 이렇게까지 시원한 의상이 필요한 적이 얼마 없었다는 거. ㅋ
지금까지 딱 한 번 입었음.
민소매 입은 날 자체가 몇 없음.
죽도록 덥지 않아서 좋긴한데..
어쩐지 음...그렇게 좋지만은 않은 그런 이상한 느낌.


그나저나
어쩌다 보니 연보라돌이!
나 연보라 좋아하나보다. ^_*

오늘도 쇼핑 리스트 중에 하나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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