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따라잡기 - 알렉사 청, 방탄 지민 오늘의 패션




오늘은 자수무늬 치마에 줄무늬 정국셔츠(정국셔츠)를 입었다.
줄무늬랑 꽃무늬 자수가 어울릴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어쩌다 인스타에서 알렉사 청의 사진을 보고 따라 입은 것.



바로 이 사진.
알렉사 청은 파란 줄무늬 면 셔츠라 그런지
왕골가방이 잘 어울려 보인다. (앗! 그러고 보니 내게 저거랑 거의 비슷한 왕골가방(사이판 - 첫날 아침)도 있어! )
난 레이온 셔츠라



블랙 크로스백을.
맨날 에코백만 짊어지고 다니다 오랜만에 작은 백.

크로스백 멘 모습을 그리다 보니 어쩐지 익숙한 이 느낌??



바로 이 사진!
며칠 전 방탄소년단 출국사진 보다가
포즈가 이뻐서 저장해놨던 지민이 사진인 것이다.

다리모양 너무 이쁘지 않음?
크로스백 가다듬는 모습이랑 다리 모양 한참 들여다 봤었는데,
오늘의 패션에 크로스백 멘 그림을 그리다 보니 자동적으로 지민이 포즈가 됐음. ㅋ
그런데 다리 포즈 그리기 어렵다.
사진 찾아보고 여러번 고쳤는데 잘 표현이 안된다.

암튼..
오늘의 패션은 스타 두명 따라잡은 게 맞음.



가방이 작다보니 갖고 나온 놀잇감이 아무것도 없어서
걍 간식만 먹고 들어온 날.
요즘의 간식, 던킨도너츠 페페로니 포카챠 콤보. (던킨도너츠 - 페페로니포카차)

긴팔에 앵글부츠에 따뜻한 커피라니.
이젠 정말 가을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