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지를 달아주니 나에게로 와서 에코백이 되었다. + 누오보 스타일링(3) 오늘의 패션




언제부턴가 기념품 필수 품목에 뱃지가 포함되기 시작했는데(그동안 필수 기념품은 늘 볼펜이었음)
그 수가 늘어나면서 모든 뱃지를 포용할만한 패션 아이템이 필요해진 것이다.
뱃지가 좋아서 하나 둘 씩 모으긴 하는데 이것들을 늘 품고 다니고 싶더라고.
원래는 옷에 부착할 생각이었는데
옷은 갈아입을 때마다 바꿔 달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효율적이지 못한 것 같아,
차라리 어느 한 곳에 모두 모아 늘 맘만 먹으면 지니고 다닐 수 있을 만한 아이템이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로 에코백!
그동안 모은 뱃지들도 달고 앞으로 모을 뱃지들도 달고 말이다.
이 세상에 넘쳐나는 그 흔하디 흔한 수많은 그냥 에코백이 아닌, 나의 에코백이 되는 것이지.



길거리에서 만원에 구입한 그냥 에코백.
여행지 기념품점 다니면서 꾸준히도 에코백을 모아왔건만, 뱃지 에코백에 필요한 블랙색상이 없길래 구입했다. (창덕궁에서 구입한 블랙 에코백은 너무 작음)



최대한 거슬리지 않을 만큼의 무늬 장식으로 골랐다.
어깨끈이 하나 더 들어 있어서



이렇게 길게, 크로스로도 멜 수도 있다.
투웨이 에코백이얌~



지퍼여밈도 있고 안주머니에도 지퍼가 있다.
에코백 주제에 고퀄 ㅋ



자자..이제 여기에 뱃지를 달아주면
그냥 에코백이 나의 에코백이 되는 것이다.



그동안 모은 뱃지들 대충 모아 보니 이 만큼이다.


1. 런던 뱃지
2. 내셔널 갤러리 기념품- 포스팅 준비 중
3. 경복궁 기념품-뱃지, 반지
4. 창덕궁 기념품-귀걸이, 에코백, 뱃지
5. 미서부 여행 쇼핑 총집합
6.테이트 브리튼 기념품- 포스팅 준비 중



짜잔~
뱃지들로 장식한 모습.



보통 숄더백으로 들면 이렇고



긴 줄로 메면 이런 모습.



실제로 든 모습은 이렇게.
오늘의 패션은 얼마 전 구입했던 누오보 운동화(누오보 신발 3켤레 구입)
중 이본느3 블랙의 두번째 스타일링이다.



양말이 포인트인데 ㅋ
잡화점에서 이런 빤짝이 양말 있길래 구입했다. ㅋ
순전히 이본느 블랙 운동화 때문에 구입. 왠지 이런 빤짝이 정도는 신어줘야할 것 같은 그런 운동화인거라. ㅋ
(아..왠지 은색은 글리랑 어울릴 것 같은데 신으면 마이클잭슨 되겠음. )



신은 모습.
ㅋ 이 블랙 빤짝이도 글리랑 더 어울릴 거 같다. ㅎㅎ




오늘의 패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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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가...넣어 입고 나와서 대충 시간 지나면 티셔츠 꺼내 입기 했다. 두 가지 다 입는 거지 뭐 ㅋㅋ흰 색 티셔츠는 런던 티셔츠. 가방은 뱃지로 리폼한 불랙 에코백. (에코백 리폼)가방과 신발은 깔맞춤이 기본이라며ㅋ 누오보 글리. (누오보 신발 3켤레 구입)사실 오늘 패션은 양말이 포인트다. 빤짝이 마이클잭슨 양말. 너무 좋앙. 오늘의 패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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