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캡 구입 오늘의 패션




헌팅캡이랑 뉴스보이캡이 이뻐 보여서 찾아다닌 지 오래다.
근처 액세서리 잡화 가게에서 발견, 구입했다.



이렇게 생긴 헌팅캡.
파마 머리에 모자 쓰는 걸 좋아해서 요즘 모자를 자주 쓰고 다니는데
아무래도 야구모자 타입은 입을 수 있는 옷 스타일이 제한되다보니
아주 캐쥬얼하지 않아도 쓸 수 있는 그런 타입의 모자가 필요하더라.
그래서 생각한 모자가 헌팅캡, 뉴스보이캡.
사실 뉴스보이캡이 더 갖고 싶은데 아직 적당한 디자인을 못 찾았다. (모자 사이드가 너무 빵처럼 풍성한 스타일은 내 얼굴형에 잘 안 맞는 건지 써 보면 다 웃김 ㅋㅋ...;;)
암튼..
어느 옷에도 다 써 줄 생각으로 블랙 색상 구입.



착장 샷~^0^

모자를 써서 제일 좋은 점은,
웨이브 관리를 안 해줘도 된다는 거.
손질 안 해주면 웨이브가 거의 다 풀려버리는데
모자 써 버리니까 나름 괜찮다.

불편한 점은,
머리를 말리기 전엔 모자를 쓸 수 없다는 거.
파마 하고 부턴 드라이기를 사용한 적이 없는데
모자를 쓰려면 다 말려야 해.
날이 추워지고나니 어차피 머리 말리지 않으면 추워서 안되겠더라고.
그래서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면 웨이브가 정말 다 풀려서
위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어쩔 수 없이 모자를 써야만 하는 머리가 되고 말지.
이렇게 될 줄 알고 미리부터 모자를 쓰고 싶어했던 거시었다!
내 머리와 너 모자, 이 모든 건 우연이 아니니까 디엔에이-

...



바람 엄청 불어도 모자 쓰니까 천하무적.
햐 넘나 좋구나.
오늘의 패션은..



유니클로 스웨트셔츠에
primark 바지
뱃지로 리폼한 에코백에
포에버21 첼시 부츠.



핑백

  • 오늘의 패션 : 헌팅캡 패션(2) 2017-10-14 0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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