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접시의 뜻밖의 용도 일상




다이소에서 접시를 두개 샀다.



예쁘면서
적당한데?



대박 쌈.



깊이는 이 정도.



다용도로 활용하라고?



이런 간식 접시?
잠깐 도넛을 올려 놔 봤는데
이런 용도로 구입한 건 아니다.

내가 생각한 용도는..



바로 이 것,
파레트!
과슈 물감 조금씩 짜서 쓸만한 도자기 접시 찾고 있었는데
이 다이소 접시가 크기도 깊이도 너무 딱 들어맞는 접시인 거다.
일단 저만큼씩만 짜 놓고 굳혀서도 쓰고
필요할 때마다 과슈를 해당 색상 위에 더 짜서 쓰면 될 것 같다.



두번째 접시는 수채화용 팔레트로.
고체물감에 딸린 파레트가 있긴 한데
쓰다보면 칸이 모자라서.
널직하고
묵직해서 건들거리지도 않고
매우 적당하고 좋다.

게다가 너무 예쁨.
내가 찾던 100% 파레트.
대박 맘에 들어.
>_<

이제 그리기만 하면 되는데
그릴 게 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