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출력 - 사용예 (ft.다이소 노트) 오늘의 패션




월간 프린터 테스트용 스티커 출력했숑~



지난 번 마지막으로 프린터 사용한 지(일러스트 스티커 제작) 벌써 또 한 달이나 지난 거다.
프린터가 한달 이상 사용 안하면 노즐이 막히던데
부랴부랴 얼른 출력해봤더니
또 다시 이런 식 흑흑..
다행히 첫 장만 이렇고 프린터 정렬? 이런 것 몇번 해주니 다음장부터 제대로 나왔다.
(생각도 않고 첫장부터 스티커용지에 출력했던 것이 아까움;;)



다음에도 4/17 전에 꼭 까먹지 말고 출력해야 한다며.
월간 스티커 각.
이번 월간 스티커;;에 들어간 그림들은 최근에 많이 그리기 프로젝트로 순식간에 많이 그렸던 그림들.
너무 많아서 사실 스티커 한 장에 다 넣기 버거웠음 ㅋ



일단 과슈 그림들.



과슈가 좋아보여서 처음 구입해 봤는데
처음 써봐서 그런 지 다루기 어렵...다기보다 귀찮더라.
결과물은 제일 맘에 들지만 색칠 시간이 오래걸려서 당분간은 패스할 듯.
과슈가 귀찮게 느껴진 이유는..?



바로 마카 때문!
요즘 마카를 쓰기 시작했는데
대박 간편한그야!!!!
완전 내 스타일.









걍 하루만에 열명씩 그려짐.
마카는 나 아주 어릴적(학교다닐적) 과제용으로 억지 로구입했다가 십수년;;;간 방치됐던 신한터치마카인데 지금 꺼내 써도 멀쩡하더라능.
그때 과제할 땐 마카가 세상에서 젤 싫더니 !!!
지금 생각해보면 마카가 싫은게 아니라 마카로 그려내야했던 그 그림이 싫었던 것 같다. (자동차 렌더링이었음;;)



암튼
마카 덕분에 퐉! 늘어난 그림들 다 모아서 스티커로 출력했다.
끄앙~~ 맘에 들어~~



너무 맘에 들어서 당장 써 보았다.
젤 먼저 눈에 띈 게 내 마카노트.
마카노트 겉장을 스티커로 꾸며주기로 하고
그간 출력했던 chan's 스티커들 전부 소환~ㅋ



마카노트로 쓰고 있는 건 다이소 무지노트.
이렇게 밋밋했던 겉표지가..



이렇게 바꼈어요~!
.
.



밋밋했던 표지가 더 낫다는 말은 거부한다.

ㅋㅋㅋ



넘나 맘에 들엉.
다음 4월 스티커도 빨리 만들어 나머지 다이소 노트 두권도 이렇게 예쁘게(?) 꾸며주고 싶다아~(그러지마)

다음 월간 스티커도 꽉 차길 바라며 새로 구입한 것이 있었으니
그거슨



새 마카예요!!


요즘 핫한마카가 써 보고 싶었다우. ㅋ
코픽마카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



덧글

  • 이요 2018/03/25 09:17 #

    과슈 그림이 예뻐서 불편하더라도 과슈를 쓰시지...했는데, 그 다음의 마카 그림도 다 예쁘네요. 저는 언제쯤이면 마카를 저렇게 깔끔하게 칠할 수 있을지...왜 내가 마카를 쓰면 울퉁불퉁하고 결이 다 보이는지...ㅠ.ㅠ
  • chan 2018/03/27 00:27 #

    과슈가 색칠하기 진짜 답답하던데, 다 칠해놓고 보면 맘에는 제일 들더라고요. 마카가 좀 질리면 그 때 다시 물감쪽으로 넘어갈듯 ㅎㅎ
    저도 마카가 그 얼룩때문에 정말 싫었어요. 얼룩 안생기게 색칠해야 하는 과제할땐 정말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내맘대로 대충 칠하니까 그냥 편하고 좋네요. 여러번 왔다갔다 색칠하면 얼룩이 덜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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