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소환 오늘의 패션




보이프렌드진에
하얀색 블라우스 입은 날.
흰 블라우스가 좀 비치는 질감이라
안에 이너를 입어줬는데,
벌써부터 이너가 딱 달라붙으면 더운 날씨가 돼버려서
헐렁한 시폰 캐미솔을 입어줬다.
저기 빼꼼 보이는 갈색 캐미솔.



블라우스 밑단으로 2-3센치 보이는 정도.
하얀 블라우스는



지난 4/8에 당장 입을 봄 옷 구입했던 건데(4번)
이제야 처음 개시했다.
그동안은 추워서 입을 수 있는 날씨가 없었는데
앞으로는 또 더워서 몇 번 못 입을 거 같은 느낌?



위 아래 너무 희끄므레한 거 같아서
액세서리 포인트를 줬다.
겨울 내내 처박혀 있던 줄 소환. (미산가 팔찌)
거기에 기분목걸이 초커랑.
나름 검정과 빨강 강렬한 색으로 고른 거임.
시간 볼일도 없는데 시계까지 큼지막한 걸로.



블라우스는 살짝 로우하이.
칠부소매에다가 펄럭이는 스타일이라
요즘 같은 따뜻한 날에 입기에 딱 적당한 듯.
문제는 이런 적당한 날이 몇 안된다는 거지. ...



그나저나
아까는 기분목걸이 색깔이 연두색이더만
이 때는 검정색? 네이비? 다.
각 색깔에 따른 기분이 뭔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 포스팅 참고
>>
기분목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