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스틱, 트윈케잌, 미스트분무기, 미키슬리퍼 오늘의 패션



최근 구입한 것들.



선스틱 뭐가 좋은지 몰라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트에서 해피바스 제품이 눈에 띄길래
그냥 구입했다.
해피바스 샤워젤도 쓰는 사람이니까
같은 브랜드니까 고만고만하겠지 하는 심정으로.



차단지수 맘에 든다.




투명이.
향기 상쾌하게 은은해서 좋고
정말 끈적이지 않아서 좋더라.
얼굴에도 바르는데
괜찮았음.
이거 바르고 곧장 트윈케잌도 발라봤는데
들뜨지 않았음.
갖고 다니면서 급하게 꺼내 바를 때 좋은 듯.
선크림 바를 때 손에 잔뜩 묻는 거 싫어서 걍 건너뛰곤 하는데 ^^;;
요즘 똘이 산책할 때 다리나 팔 등에 슥슥 문지르면 땡, 손에 묻히지 않아도 되니 세상 편해.



성분.



다음은 시세이도 트위케잌.

똘이 산책할 때 선스틱 바르고 아무거나 팩트 두드리고 나가고 싶은데
지난번에 샀던 팩트는 파우더팩트라 너무 들떠서
트윈케잌으로 다시 샀음.





아무리 두껍게 발라도 쌩얼같은 매직.



10호임.

뭔지 모르겠지만 그냥 찍어 놓음. ㅋ



이거슨 분무기 선풍기.
여태까지 똘이 여름 산책 시엔 반드시 분무기와 휴대용 선풍기를 갖고 다녔는데
그 둘이 하나로 합쳐진 제품이 나온 것이야~!
특이점은 분무기가 미스트로 나온다.
뿌리는 즉시 금방 말라서 축축하지 않고 산뜻하고 좋음.

분무기로 물을 뿌리면 똘이 털이 너무 축축해지기도 하고 또 뿌릴때마다 똘이가 깜짝깜짝 놀래하고 그랬었는데,
요 미스트로 분무해주니 훨씬 시원하고 부드럽고 넘나 좋은 것.




날개가 스폰지? 같은 재질이라 안전하기도 하고.

문제는 저 날개와 분무기 뿌리개?랑 너무 가까워서 손가락 넣을 때마다 날개가 걸림.
스폰지 날개라 괜찮긴 하지만 걸리작 거림.



분무기로만 사용할 때
날개 저 상태로 분무하면 날개에 물 다 묻음.



젤 웃긴 건 건전지 교체하려면 나사를 풀어줘야 됨.
조만간 같이 휴대할 미니 드라이버 하나 사줘야 될 것 같은데
아무래도 드라이버까지 구입하게 만드려는 다이소의 큰그림 같음.



마지막으로 미키 슬리퍼.
똘이 산책 때 신으려고 구입했다.
정말로 이것만이 내 발에 편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능.


이제 한 여름 댕댕이 산책이 두렵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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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활발한 산타클로스 2018/07/10 02:06 #

    저두 저 미키슬리퍼 있어요!ㅎㅎ
    삼선은 맨날 까지는데 귀여울뿐만 아니라 의외로 득템이었던ㅎㅎ
    종종 눈팅만 하다가 반가운 마음이 댓글 남겨봅니당..ㅎㅎ
  • chan 2018/07/12 18:50 #

    우왕 넘나 반갑네욤ㅎㅎㅎ
    저도요..삼선 슬리퍼는 발등 부분이 너무 넙적해서 불편했었거든요. 다른 슬리퍼도 여럿 신어봤는데, 요 미키슬리퍼가 발등이 부담 안되고 너무 편했어요.
    그런데 발모양 따라 다른지 언니가 신어보곤 미키 손가락이 발등을 콕콕 찔러서 불편하다고 그러네요.
    우히히 이렇게 착화감까지 같으니 더욱 반가운 것!^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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