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코짱 비밀일기장과 오늘의패션 오늘의 패션






비밀일기장 덕후인 나는 페코짱 비밀일기장이 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달려갔는데
그곳은...


다이소다.


어쩜좋늬
너무 이쁘잖아


비밀번호는 내 맘대로 설정할 수 있는건 아니고
이미 정해져 있다.
뒷면에 비밀번호 스티커가 붙어있음.
비밀번호가 비밀이 아냐 ㅋㅋ


내지가 72매 빠방하게 들어있다.


하늘색


핑크색, 민트색 내지.


옆면 모습.


저 상태에서 번호를 누르면


이렇게 튀어나옴. (무작위로 눌러본거임. 저 비밀번호 아님 )
이건 어쩐지 번호 모르면 정말 아무도 못 열 것 같다?
원래 자물쇠 달린 비밀일기장을 좋아해서
어릴 땐 비밀 일기장 숱하게 사서 모았는데
일기장 자물쇠는 열쇠 없이도 아무나 열기가 너무 쉬워서
가족들이 죄다 열어 보니 비밀일기장이 비밀 보장이 절대 안됐음. (심지어 비밀일기장 안에 막 자기네들 소감 써놓고 그랬음. 에잉ㅉ..)
이건 정말 아무도 못 열어볼 거 같애.
비밀을 잔뜩 써 놔도 되겠어!!!

?


뒷면.



오늘의 패션.
가죽치마에 레깅스, 맨날 입는 유니클로 니트코트에 스웨트셔츠 입고


스윁셔츠 안에는 줄무늬 터틀넥 입었다.


오늘의 호피무늬 가방과 페코짱.
페코짱 표정=내 기분 ㅋ

그나저나
비밀일기장 덕후에겐 고민이 생겼으니
그거슨...


비밀이 없어.
나이들면 비밀도 없어지는 건가?
원래 비밀은 어릴때 많은거냐?
당최 쓸만한 일기도 없고.

덧글

  • 이요 2018/11/04 16:36 #

    저도 어릴 때 동생들이 몰래 일기 읽고는 그 밑에 자기들 감상 써놔서 어이없었던 적이 있어요. ㅋㅋㅋ
  • chan 2018/11/07 12:25 #

    크핡..저만 당한 게 아니었군요 ㅋㅋ ㅠㅠ
  • 먹톨 2018/11/07 13:54 #

    쓸 비밀이 없어...ㅋㅋㅋㅋ 공감합니다..^_ㅜ
  • chan 2018/11/08 20:51 #

    다들 비밀따위 없는 거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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