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착장 모음 - 4가지 스타일링 오늘의 패션





1.
이번 겨울엔 흰색 터틀넥 여러개 사서 잘 입었다.
겨울은 역시 화이트~
이 날은 버건디 코듀로이 치마에 노란 갈색 페이크 스웨이드 부츠랑.
치마는 한 참 전에 구입했던 거고, 이번에 부츠를 새로 장만한 건데
이제 보니 갈색 스웨이드랑 버건디 코듀로이가 같은 컨셉의 아이템이었음.
컨츄리풍 스타일이랄까.
요즘 관심이 많아진 색감 톤이다.


일러스트는 요즘의 간식을 주제로 그려보았다.
요즘 스팸김밥을 계속 만들어 먹고 있는데
밥과 스팸 김으로만 만들었는데도 먹을 때마다 어쩜 무스비맛!
하와이가 생각나는 거임.
그러고보니 하와이 여행기 올린다 올린다 하면서 또 날이 이렇게 지나버렸어. 지금 그렇게 밀린 여행기가 런던부터 방콕 ,더 전에는 미서부 까지 줄줄이. 언젠가 꼭 올리고 싶다.


2.
모자까지 다 올블랙으로 입고
신발, 가방만 브라운.



패션으론 맘에 들었던 날인데
이상하게 그림으론 영 맘에 들지 않는 거다.
그래서 색깔을 몽땅 바꿔 줬더니 맘에 드는 그림이 됐음.
그림을 보고 나서 든 생각은
‘나한테 핑크색 상의가 없다는 것’이다.
원하는 패션과 좋아하는 그림 취향이 원래 다르긴 했지만
나 핑쿠’옷’ 그렇게 관심밖이었던거늬???
핑크’색’ 완전 좋아하는데....
암튼
핑크 터틀넥부터 얼른 사볼까 하는 결론이.


3.
새로 산 앵클부츠(앵클부츠), 이 날은 네이비 코듀로이 미디치마랑 함께.
이번 겨울은 이 화살촉 기념품 목걸이(기념품 패션)가 다 했다.



예쁜 장소에 가고 싶은 마음에
예쁜 장소 사진 배경으로 그려 봄.


이상
위의 패션들 모두는 다 겉에 이 패딩과 함께 했다.



안에 무엇을 입던 결국 패딩을 입고 나면 다 저런 모습이 됨. ㅋ

그러다 간만에 어제 코트를 입었는데...



날이 풀려서가 아니라
비가 와서 그랬다.
패딩은 너무 부피가 커서 비를 다 아우를것 같은 거임 ㅋ
비 전용 부츠랑 가방도 장착.


치마도 비닐훼이크스웨이드,
치마 하늘색과 맞춰서 연회색 니트 터틀넥.


장소는 스벅이었지만
왠지 여행지 어딘가의 델리에서의 아침식사 느낌이 그리워서 그려봤다.
이번 겨울 이렇게 끝끝내 눈 없이 지나는게 아쉬웠지만
비라도 간만에 내려주니
기부니가 좋았던 어제 굿모닝 패션.

이상
최근의 착장들이었습니다~


덧글

  • 꾸에뚜뚜 2019/02/05 03:07 #

    chan 님처럼 그림 잘 그려서 마음에 드는 코디 다 포트폴리오로 남길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 chan 2019/02/07 12:08 #

    앗 고맙습니다 *^^*
    전 요즘 그릴 수 있는 맘에 드는 코디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하두 맘에 들게 입은 패션이 없어서 쇼핑몰 패션 보고 그리고 있어요ㅠ
  • Minory 2019/02/05 08:28 #

    유니크로 패딩 세일할때 샀는데 정말 그 전에 입던 오리털 패딩은 무거워서 입을수가 없..
  • chan 2019/02/07 12:10 #

    그쵸 엄청 가볍더라고요.
    길이감도 처음 살 땐 좀 아쉬웠었는데
    입다보니 딱 적당하고.. 이번 겨울 진짜 잘 보냈다능.
  • 핑크 코끼리 2019/02/05 13:57 #

    스팸 김밥이라고 안하셨으면 그냥 다쿠아즈인줄 알았을것 같네요 ㅎㅎ
  • chan 2019/02/07 12:14 #

    다쿠아즈가 뭔가 검색해 뵜어요 ^^;;;
    그러고 보니 스팸김밥 사진을 같이 안 올렸네요. 저 밑에 까만게 김이에요 ㅋ 김, 밤, 스팸 이렇게 떨렁 3단계로 만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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