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벚꽃 장우산의 매력은? 오늘의 패션





다이소에서 벚꽃 우산 사 놓곤
비 오기만을 기다렸다.


너무 이쁜 장우산.


크기도 꽤 크다.


비를 맞으면 꽃 색깔이 변한다는 변색우산.

그런데 비 올 때 써 보니 별 다른 차이점을 못 느끼겠더라.


마르는 중간에 사진을 찍어 봤는데
위쪽 표시한 부분이 마른 상태 꽃,
아래쪽이 젖은 상태 꽃이다.
흰색 벚꽃이 비에 젖으면 진한 핑크색이 됨.


그런데 그건 겉에 상황일 뿐,
우산 안쪽에서 보면 젖거나 마르거나 걍 비슷한 핑크다.


손가락으로 표시한 걸 보면
차이가 있긴 있음. ^^
어차피 변색 여부는 애초에 관심 없었고
진짜로 좋았던 점은 따로 있었으니
그거슨


손잡이다.
이렇게 생긴, 끝이 꼬부라진, 전형적인 우산 손잡이 모양이 필요 했던 터.
예전에 잠깐 사용하던 우산 손잡이가 이런 모양이었는데
대단히 편했거든.
다이소에서 이런 동그란 손잡이 모양을 보자마자 구입했었다.








ㅋㅋㅋ
편리한데 예쁘기까지 해.
다이소 벚꽃 변색 장우산 굿~



덧글

  • 타마 2019/03/25 10:15 #

    5000원 이면...착한가격!
    하지만 집에 우산이 넘쳐서... 사가면 혼날꺼에요 ㅜㅠ
  • chan 2019/03/28 10:45 #

    사실 저도 집에 장우산 많은데 손잡이 모양에 혹해서 구입했어요. 가볍고 크고 손잡이도 날렵하게 잘 빠졌고요...->>이런 점을 어필하시면 어떨지..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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