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 착장 모음 -코듀로이 대잔치 오늘의 패션





3월 말이면 봄옷을 입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4월 초에도 여전히 춥더라.
보통 바지 보다도 더 두꺼운 따땃한 코듀로이 팬츠를 입었는데도
안에 오버니 스타킹을 신어주었다.
4/1 착장.


나름 신경 써서 이쁜 모양으루다. ^^*
와이드팬츠라 그런가.
안에 긴 양말 신어줘야 할 정도의 날씨.
내년에도 참고하라고 적어둬야지
 —4월 초에도 춥다아아 겨울옷 넣지 마.—


4/2 착장.
코듀로이 미디 치마.
맨다리 여전히 추워 레깅스 신고
양말도 두둑히.


4/3 착장.
어제(4/2)과 똑같은데 발만 바꼈다.
어제보단 조금 날이 풀렸다고 해서 발목만 살짝 내 놓아 봄.


차이가 느껴지나요?
왼쪽 키 조금 늘려준 건데...^^*
암튼..
발목만 나왔을 뿐인데 저녁에 엄청 추웠던 4/3 이었다.


그래서 다음날엔 발목을 무장. ㅋ


날이 하루만에 확 풀려서 겉옷을 가디건만 입은 날인데
낮에는 더워서 그마저도 벗어들고 다녔다.
진짜 하루만에 춥고 덥고.. 너무 하네, 봄.


이 날은 치마 색깔만 바뀐 날.
같은 코듀로이 미디치마인데
이건 네이비.


그리고 드뎌 라이더 재킷 입었다.
어쩐지 슬슬 코트들을 다 정리해 넣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이제서야 겨울에서 벗어날 수 있는 느낌.

다음 포스팅 부턴 봄옷을 기대하며.


덧글

  • 이요 2019/04/09 22:10 #

    저 큰 글씨 보고 빵터졌어요. ㅋㅋㅋ
  • chan 2019/04/10 18:03 #

    ㅋㅋㅋ^^;;;
    넉넉히 길게 신어줬지요.
  • 따뜻한 2019/04/10 13:09 #

    추울땐 코듀로이죠!
  • chan 2019/04/10 18:03 #

    뭘 좀 아시는 따뜻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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