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니백(벨트백) 스타일링 오늘의 패션





패니백 구입했다.
요즘 보조백을 꼭 지참하는 편인데
보유하고 있는 스몰백이 갈색, 초록색 밖에 없으니 이 두가지 색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색감의 옷을 었을 때 난감하더라.
그래서 블랙 미니백을 장만할 겸
최근 관심 업인 fannypack으로 구입.


초간단 스타일 편지봉투 디자인의 패니팩.


자석단추


너무 간단하다 보니 안에 칸막이도 없음.
때문에 돈과 핸폰 같이 넣었다가
핸폰 꺼낼 때 돈, 카드 같이 빠져나오길래
안에 원래 들어있던 내장용지 그대로 다시 넣어 줌.
한쪽은 돈, 한쪽엔 핸폰~
뭐..임시방편이라지만 어쩐지 앞으로 주욱 이러고 쓸 듯. ㅋ


벨트백을 크로스로 멨다.
오늘의 패션은 셔츠 드레스 안에 청 반바지 입고
아직은 짧은 옷 입기엔 선선하니까 신발을 앵클부츠로.

애초에 이렇게 크로스백 처럼 멜 생각으로 패니백 구입함 거임.
생각보다 줄이 짧긴 한데
또 그렇다고 더 길면 일반 크로스백과 차이가 안 날거 같긴 함.


오전엔 크로스로 메고 오후엔 허리에 멨다.

이 셔츠 드레스에 원래는 얇은 벨트를 메어줄 생각이었는데
패니백이 생겨서 벨트백으로 대체.


가운데 벨트 포인트가 필요할 때 좋은 듯.
벨트가 아쉬었던 그동안의 패션들에게 패니백으로 대신할 생각을 하니
넘나 기분죠아
이게 이렇게 행복할 일이야?? ㅋ


덧글

  • Mirabell 2019/06/14 22:14 #

    저는 요 패니백을 손으로 집어들고 다니곤 하는데 역시... 오늘도 체중감량에 의지가 불타오르게 되네요..;
  • chan 2019/06/16 16:55 #

    손에 들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이 페니백은 또 허리끈 분리가 돼서
    손에 들고 다니기도 좋을 거 같긔: )
  • 2019/06/26 17:2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6/27 03: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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