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라벤 칸켄 백팩 구입 오늘의 패션






뒤늦게 칸켄 바람이 들어서 이제서야 칸켄 백팩을 구입했다.


피엘라벤 칸켄 클래식 - 오키드 (Orchid) 색상.
생각 않고 구입했는데
내 주변이 온통 연보라색이다.
내가 언제부터 보라덕후가 됐는지 모르겠네.

웬만하면 옷도 다 보라색인 거다.

색깔 고민 꽤 했는데
연보라 색 매우 이쁘다.
모니터 화면으로 봤을 때랑 거의 비슷한
보기만 해도 상쾌해지는 화사한 색상!!!


...옆주머니에 미세먼지 마스크나 꽂고 다니는 현실이라니.




그나저나..
칸켄을 갑자기 구입한 이유는
여름 되면서 백팩 메기가 너무 더운데
칸켄이라면 어깨끈도 얇고
가방도 가볍고 해서
덜 더울 것 같아서 였다.
그런데


그냥 보통 배낭 멜 때랑 똑같이 더운거임.
아무래도 안에 들어있는 시트패드를 빼면 등짝에 배낭이 덜 닿아서 한결 시원할 거 같아 뽑아버렸다.
끈 길이도 더 길게 해주고.
...
덜 더운건지 똑같은 건지 잘은 모르겠다만



일단 시트패드 빼고 멘 모양(살짝 처지는 느낌)이 더 맘에 드니까
당분간은 시트패드 없이 메고 다니기로 했다.


하지만 역시 여름 백팩은




이런식의 어깨 끈이 얇고 긴 미니백팩으로
등에 거의 닿지 않게 멜 수 있는 모양이 최고.
(>>여름용 백팩 구입)
짐이 많지 않을 땐 이런 것 추천,
짐이 많을 땐 칸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