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패션
- 2011/10/11 00:28
지난 10월 4일에는 드디어 기다리던 샤넬의 패션쇼가 있었어요.누구나 한 명쯤은 좋아하는 디자이너가 있을거라 생각하는데요전 그 한 명이 바로 칼 라거펠트입니다.그냥 이유는 없어요.맨 처음 좋아했던 디자이너고 아마 앞으로도 최고일 것 같군요.게다가 칼을 좋아하는게 자랑스러울 정도예요. ㅋㅎ아무튼...이번 Chanel Spring 2012 RTW 컬렉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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