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chans라이프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오늘의 인테리어(0)2018.03.18
- 오늘의 인테리어, 스테들러연필, 이런식빵(0)2018.03.09
- 여행 일러스트레이터(0)2018.03.04
- 오늘의 인테리어(2)2018.02.27
- 2017 MAMA 그 후 (ft. bts)(2)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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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에 파묻힌 똘이씌가 주인공. 아직도 발가벗으면 추울 것 같아서 전체미용 미루고 있다. 밖에 나가면 벤치에 앉을 때 저렇게 맘대로 껴안을 순 있지만집에선 맘대로 못 안음.
- 오늘의 패션
- 2018/03/09 14:17
오늘의 chans' life 인테리어는 봄날의 모닝룸이다. 햇볕 잘 드는 모닝 브렉퍼스트 룸 갖는 게 꿈. 이번에 모닝룸 그리면서 맘먹고 화분 하나 큼지막하게 그려봤는데..원래는 예쁜 화분 자료도 찾아서 보고 그릴 계획이었는데, 귀찮아서 대충 상상으로 그려버렸다. 식물 그리기 연습 좀 해야하는데..너무 어렵다. 이번 chan's 라이프에도 깨알 디테일 ...
- 오늘의 패션
- 2018/03/04 13:02
어딘가로 여행가서 숙소에 도착한 모습. 도착하자마자 스케치 도구를 꺼내서 그리고 있는 장면을 그려 보았다. 원래는 창밖 풍경을 그리는 장면을 그리고 싶었는데1. 얼굴이 창쪽으로 돌리면 그림이 안 이쁠 것 같았고+2. 창문이 커텐을 닫은 상태..라서 걍 스케치에만 집중한 상태가 됐음. ㅋ라미 만년필 파랑이랑 윈저앤 뉴튼 코발트블루 잉크로 테두리 그렸다. ...
2018년 첫 chan's life 그림은bt21 소품으로 꾸민 거실. 쿠키 쿠션과RJ 머그컵. (그리고 보니 머그컵 방향이 반대다. 손잡이가 저 방향이로 되면 그림이 RJ 전신이어야 됨 ㅠ. )그나저나너비 40cm짜리 콘솔을 구입해서 물감 색칠하는 공간을 따로 마련해 봤는데좁다. 파레트가 길게 펴질 껄 생각하지 못했다니 바부얌. 인테리어니까 패뷰밸인건...
- 오늘의 패션
- 2017/12/23 20:44
12/1에 있었던 MAMA 2017을 보던 내 모습. 티비에선 어워드의 퍼포먼스가아이패드에선 유튭영상이 나오고핸폰으론 트윗을 보고 있다. 온갖 기기들을 다 늘어놓고 앉아서 체크하면서 놀고 먹고....문제는 저 날만이 아니라그 날 이후 주욱 저러고 살고 있다는 거. 12월의 내 모습이 쭉 저렇다. 그림이니까 겨울 모습을 아늑하게 미화시켜 그렸지만사실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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